과거에 페이스 북에 올려 놓은 글을 찾아 보려고 다시 돌아가서 찾아 보니,
일정 시점 이후에는 더 이상 게시글이 없는 것으로 나온다.
대략 2010 년 9 월 이전 까지 소급해 가면 그 이상의 글은 나타나지 않는 것같다.
( 정확히 9월 21일이 게시물 끝이다.... )
과거의 글들을 생각해보면
잡담이라면 잡담이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그 때 그 때 정리한 글이라면 글인데,
찾아 볼 수 없어서 약간은 유감이다.
사이트의 글 정리 방침을 일일이 따질 시간적 여유까지는 없지만,
여하튼 일정 시점 이후, 글을 블로그로 옮겨서 적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본다.
과거에도 한참 글을 올려 놓던 사이트가 중간에없어져서
이리저리 글을 옮겨 다니던 기억이 있어서
글을 올리면서도 한편으로는 때때로 백업 문제에 많이 신경쓰는데
그러나 조금 게으르면 백업하지 못하고
또 백업받아두고도 일일이 다시 정리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 글을 과거에 쓴것같아 그것을 참조해보려고
다시 검색해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기억의 미로속에 흐지 브지...
세상은 다 그런 것이려나~~~
이 파란블로그 사이트는 그래도아직은 안전하지만,
그래도 몰러~~ 세상은 ~~ 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
자신이 자기 글 정리 안하면 누가 해주겠는가. ,,,
여하튼 쓰고자 한 글은 새로 재 작성하기로...
일정 시점 이후에는 더 이상 게시글이 없는 것으로 나온다.
대략 2010 년 9 월 이전 까지 소급해 가면 그 이상의 글은 나타나지 않는 것같다.
( 정확히 9월 21일이 게시물 끝이다.... )
과거의 글들을 생각해보면
잡담이라면 잡담이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그 때 그 때 정리한 글이라면 글인데,
찾아 볼 수 없어서 약간은 유감이다.
사이트의 글 정리 방침을 일일이 따질 시간적 여유까지는 없지만,
여하튼 일정 시점 이후, 글을 블로그로 옮겨서 적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본다.
과거에도 한참 글을 올려 놓던 사이트가 중간에없어져서
이리저리 글을 옮겨 다니던 기억이 있어서
글을 올리면서도 한편으로는 때때로 백업 문제에 많이 신경쓰는데
그러나 조금 게으르면 백업하지 못하고
또 백업받아두고도 일일이 다시 정리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 글을 과거에 쓴것같아 그것을 참조해보려고
다시 검색해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기억의 미로속에 흐지 브지...
세상은 다 그런 것이려나~~~
이 파란블로그 사이트는 그래도아직은 안전하지만,
그래도 몰러~~ 세상은 ~~ 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
자신이 자기 글 정리 안하면 누가 해주겠는가. ,,,
여하튼 쓰고자 한 글은 새로 재 작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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