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어차피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벌레 곤충들이 많다
그래서 전 세계와 관련된 중대사건이 있을 때,
다수결로 선택할 도리는 없다.
모든 진리나 가치판단의 문제 역시 그 답이 수학처럼 도출되어 나올 수 있다.
즉 좋다거나 나쁘다는 것은 각기 다르지만, 어떤 구조 어떤 상태의 내용이 보다 선한가의 답을 구할 수는 있다.
그래서 결국 수학문제의 답을 다수결로 정할 수 없듯,
이들 문제를 다수결로 선택할 도리는 없다는 것이다.
한 개인이 삶을 살아가는 한,
이들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벌레 곤충들과 만나야 하고,
그리고 그들과 관계가 나뻐지면,
아무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곧 질병과 죽음의 상태로 이끌려 가야만 한다.
이런 문제에 부딛힐 때에도
똑같이 신중하고 올바르게
가치판단을 해서 행해야 한다.
보다 지혜로운 방안은
더 현명해져서
모든 생명을 다 함께 선한 뜻을 실천하는데 있어서지혜롭고 행복하게 행하여 나가도록 이끌어야 하고,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와야 한다.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면,
자신이 보는 자신의 몸을 자신이라고 여긴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미 그 안에는
내가 생각하는 나 따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또 다른 남들이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빙의 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균도 그렇고 바이러스도 그렇고 곰팡이도 그렇고 ,,
작은 기생충도 그렇다..
심지어 암세포나 혹도 그렇다면 그렇다.
반대로 세상에 아무런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벌레 곤충 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만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믿는 것도
같이 어리석은 생각이다.
결국 이런 모든 관계에서
스스로 중시하는 내용을 찾고 다시 이 실현을 위해 지혜를 갖지 않고 임하면,
자신만 고립되어 고통으로 이끌려 간다..
그래서 전 세계와 관련된 중대사건이 있을 때,
다수결로 선택할 도리는 없다.
모든 진리나 가치판단의 문제 역시 그 답이 수학처럼 도출되어 나올 수 있다.
즉 좋다거나 나쁘다는 것은 각기 다르지만, 어떤 구조 어떤 상태의 내용이 보다 선한가의 답을 구할 수는 있다.
그래서 결국 수학문제의 답을 다수결로 정할 수 없듯,
이들 문제를 다수결로 선택할 도리는 없다는 것이다.
한 개인이 삶을 살아가는 한,
이들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벌레 곤충들과 만나야 하고,
그리고 그들과 관계가 나뻐지면,
아무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곧 질병과 죽음의 상태로 이끌려 가야만 한다.
이런 문제에 부딛힐 때에도
똑같이 신중하고 올바르게
가치판단을 해서 행해야 한다.
보다 지혜로운 방안은
더 현명해져서
모든 생명을 다 함께 선한 뜻을 실천하는데 있어서지혜롭고 행복하게 행하여 나가도록 이끌어야 하고,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와야 한다.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면,
자신이 보는 자신의 몸을 자신이라고 여긴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미 그 안에는
내가 생각하는 나 따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또 다른 남들이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빙의 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균도 그렇고 바이러스도 그렇고 곰팡이도 그렇고 ,,
작은 기생충도 그렇다..
심지어 암세포나 혹도 그렇다면 그렇다.
반대로 세상에 아무런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벌레 곤충 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만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믿는 것도
같이 어리석은 생각이다.
결국 이런 모든 관계에서
스스로 중시하는 내용을 찾고 다시 이 실현을 위해 지혜를 갖지 않고 임하면,
자신만 고립되어 고통으로 이끌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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