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un Tokyun
새로 바뀐 환경에서 작업해보려니
많이 불편하기는 하다..
무엇보다 필요없는 링크를 너무 갖다 붙여서 다시 조정하는데 힘들다..
필요한 사진은 쓰기 좋은데,
그러나 상자같은 틀이 힘들다..
글자는 전과 같이 editplus 를 이용해야 할 것 같고
사진은 편의성이 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전에는 일일히 다운받고 다시 찾고 그랬던 것 같은데,,
빈 페이지를 하나 놓고 사진만 옮기는 방법을...
그리고 글 쓰는 순서를 어떻게 나중에 조정을 한다는 것인가..
종전 하부 폴더가 39 개인데,,
이것에다 다 1000장씩 넣고 써야 하는가..
여하튼
당사자가 서로대립중인 기사를 보고 고민 중인데,,
다시 이 기사를 붙여보다 더 고민이 되고,
그러던중 갑자기 화면에서 무언가 음악과 사진이 올라온다..
쉬라는 신호??
여인이 옷을 한쪽에 걸치고 있지 않아 ~ 처리좀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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