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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잠깐 사이에 아가씨가 할머니가 되는 모습을 보고 왔다..

작성자: Mun Tokyun

가게에서 초코렛 하나 사고 1억원짜리 수표를 내밀자..

그리고 거스름돈이 필요없고,

초코렛 하나는 카드로 계산하라고 하고 나오자,,

아가씨가 너무 놀라서,,

이게 뭐냐고,,

음 아 가 씨가 너무 예쁘고

내가 너무 돈이 많아서 가 아 니 고

나 도 모 른 다

그 냥

요새는 길에서 봉투에 1억원 수표를 인쇄해서

뭘 주는 데,,

정말 진짜 같다...


은행 이름이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은행이라서 그렇지,,


기분은 좋은데,,

지갑에 넣고 다니다,,신변에 위협을 느낀 이후

오늘 처분해 버렸다.. 초코렛 하나 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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