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r gong
써야만 하는 글과 쓰고 싶은 글의 차이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1. 7. 25. 09:52
* 글을 쓰는데 목차를 준비하고 쓰려다 보면 글의 성격이
언제까지 써야만 할 글로 바뀌게 된다.
목차대로 순서대로 써야 하니,
순서에 맞춰 내용을 찾아내서 채워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특히 그냥 인터넷 창에 글을 쓸 때와는 달리
워드프로세서에 작성할 때도 이와 비슷하게 마음이 바뀐다.
아무도 보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되고,
또 여러가지 표현이나 문장 내용을 다듬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긴다.
=> 쓰고 싶어서 자유롭게 쓰고 마는 글은 마음도 편하고 글도 잘 써지는 것 같은데
( 물론 나중에 읽어 보면 많이 수정해야 하는 잘 못 쓴 글이긴 하지만,,)
쓰고 싶은 글에서 써야만 하는 글로 바뀐다는 점이
큰 차이라고 본다.
써야만 한다는 마음은 일종의 숙제다..
과거 어디엔가 매여 있을 때 억지로 써야만 했던
레포트나 논문을 기간 내에 써 제출해야만 했던 그런 상황에서의 글로 성격이 바뀌고
그래서 조금은 마음이 쫒기는 ,,,그런 상태가 된다.
누군가
글을 일정한 형식을 갖추어서 쓰자고
문서 포맷을 만들어 줄 때부터
글쓰는 일이 숙제로 되버린 듯한 느낌이다.
심지어 어떤 이는 컴퓨터 해커가 해킹을 한다고 하니,
더 글이 쓰기 싫어진다...
그래도 무언가 쓰기는 써야 하지 않는가..
이런 마음에서 쓰려니
역시 써야만 하는 글--로 성격이 바뀐다.
>>>>
과거에 수험공부를 해본 사람은 대부분 느끼겠지만,
무언가 책을 봐도
마음이 누구에겐가 쫒기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끝나지는 않고
말 그 자체로 수험생의 상태가 된다.
수험생의 상태가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한마디로 옥에 갇힌 죄수의 마음 상태다.
빨리 필기 시험에 합격하여 그 상태에서 가석방이 되던지,
면접까지 합격하여 석방이 되던지 해야 풀려나오게 되는데,
수험생의 상태에서 책을 보면,
많이 봐도 쫒기고 적게 봐도 쫒기고
말 그대로 대입 수험생이나 고시 준비생의 마음으로 지낸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 결코 아니다.
DOCTR 님이 가끔씩 ~~~압력을 가할 때마다,
묘하게 그런 마음으로 변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기는 한데,
너무 결과물이 없어서
스스로 자책하며 좀 억어지로 글을 써보려 하면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이 되기도 한다.
수입이 없는 대신 얻는 부수입이 있다면
글을 즐기면서 쓰고
공부도 즐기면서 한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인데,
이것마저 없어지는 것 아닌가..
그러나, 너무 실적이 없으면,
다른 사람은 무슨 책도 내고 어쩌고 하고,
어느 직위에 수입이 얼마고 하면서
그런 마음이라도 가져 볼려고는 하는데,
상당히 부작용이 심하다...
>>>난 왜 사는 건지부터 다시 재점검해야 하고,,,
언제까지 써야만 할 글로 바뀌게 된다.
목차대로 순서대로 써야 하니,
순서에 맞춰 내용을 찾아내서 채워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특히 그냥 인터넷 창에 글을 쓸 때와는 달리
워드프로세서에 작성할 때도 이와 비슷하게 마음이 바뀐다.
아무도 보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되고,
또 여러가지 표현이나 문장 내용을 다듬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긴다.
=> 쓰고 싶어서 자유롭게 쓰고 마는 글은 마음도 편하고 글도 잘 써지는 것 같은데
( 물론 나중에 읽어 보면 많이 수정해야 하는 잘 못 쓴 글이긴 하지만,,)
쓰고 싶은 글에서 써야만 하는 글로 바뀐다는 점이
큰 차이라고 본다.
써야만 한다는 마음은 일종의 숙제다..
과거 어디엔가 매여 있을 때 억지로 써야만 했던
레포트나 논문을 기간 내에 써 제출해야만 했던 그런 상황에서의 글로 성격이 바뀌고
그래서 조금은 마음이 쫒기는 ,,,그런 상태가 된다.
누군가
글을 일정한 형식을 갖추어서 쓰자고
문서 포맷을 만들어 줄 때부터
글쓰는 일이 숙제로 되버린 듯한 느낌이다.
심지어 어떤 이는 컴퓨터 해커가 해킹을 한다고 하니,
더 글이 쓰기 싫어진다...
그래도 무언가 쓰기는 써야 하지 않는가..
이런 마음에서 쓰려니
역시 써야만 하는 글--로 성격이 바뀐다.
>>>>
과거에 수험공부를 해본 사람은 대부분 느끼겠지만,
무언가 책을 봐도
마음이 누구에겐가 쫒기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끝나지는 않고
말 그 자체로 수험생의 상태가 된다.
수험생의 상태가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한마디로 옥에 갇힌 죄수의 마음 상태다.
빨리 필기 시험에 합격하여 그 상태에서 가석방이 되던지,
면접까지 합격하여 석방이 되던지 해야 풀려나오게 되는데,
수험생의 상태에서 책을 보면,
많이 봐도 쫒기고 적게 봐도 쫒기고
말 그대로 대입 수험생이나 고시 준비생의 마음으로 지낸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 결코 아니다.
DOCTR 님이 가끔씩 ~~~압력을 가할 때마다,
묘하게 그런 마음으로 변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기는 한데,
너무 결과물이 없어서
스스로 자책하며 좀 억어지로 글을 써보려 하면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이 되기도 한다.
수입이 없는 대신 얻는 부수입이 있다면
글을 즐기면서 쓰고
공부도 즐기면서 한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인데,
이것마저 없어지는 것 아닌가..
그러나, 너무 실적이 없으면,
다른 사람은 무슨 책도 내고 어쩌고 하고,
어느 직위에 수입이 얼마고 하면서
그런 마음이라도 가져 볼려고는 하는데,
상당히 부작용이 심하다...
>>>난 왜 사는 건지부터 다시 재점검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