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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세계의 모습의 변화와 인디언의 운명


오늘날 미국은 다 알다 시피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되어 있고

그 이념도 가장 보편적으로 바람직한 이념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고

세계인들로부터 받아들여지고 있다.


물론 미국이 너무 현실 이해관계에서 지나친 면을 보여

이율배반의 원리로 자신에게 유리한 점만 그 때 그 때 부각시키려 하고

때로는 과거 제국주의나 패권주의적 경향을 보이기도 하고
약소국을 경제적을 억압하고 지배하려 한다는시각도 있다.


그러나 여하튼 여러 시대 변화의 모습을놓고 볼 때

역사 현실에 있었던 여러 장면들을 놓고 대조해 본다면,


예를 들어
히틀러의 나치즘이나 이탈리아의 파시즘이나 일본의 군국주의 체제보다는

그래도 미국이 표방하는 민주주의가 바람직하다고 여길만 하다..


그러나 그런 미국에 사는 인디언의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에 사는 사람들의 조상이 자신들의 영토에 침입해

자신들을 학살하고~~그런 과거를 생각해 낼 것이고


흑인들의 입장에서는 먼 고향에서 자신들의 조상을 강제로 잡아 끌고 와

노예로 혹사한 과거의 치욕을 생각해 낼 지도 모른다.


바로 그런 입장에서 여러 시대의 각 장면들을 대조해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을 살펴 보면 비록 형식적으로라도

각기 다른 인종이 어울려 살 공간과 이념을 제공하고 있고,

또 흑인도 실제로 대통령이 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 생각해보면

황인종도 언젠가 또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미국 사회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 인종마다 또 이민을 떠나 온 각 배경마다,,

서로 조금씩 갈등을 갖고 있고

우리 한국계 이민들도 넓게 보면 동양인의 인종 차별을 받기도 하고

또 그러면서도 그 안에서 일본계 중국계 베트남계, 기타 등등으로

또 다른 갈등과 알력을 겪지 않는가.

심지어 한국인 안에서도 그런 갈등은 또 있다.


교포 사회가 서로 분열하여 각기대립해서 문제다 는 등의 기사를 대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생각해 보면

사람은 3인만 모여도 서로 생각이 다 각기 다르고

또 저마다 추구하는 희망이 다르다.


예를 들어3인만 같이 모여 여행지 하나를 통일해 정하려다 보면 쉽지 않다.

각자의 사정이나 일정이다 다르고
그래서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무엇이란 별로 찾기 힘들다.

그래서 문제는 많고 많다.
그러나 또 생각해보면
그 정도의 문제는 각 가정을 보아도 찾아 볼 수 있다..



부부간은 화목하기만 한가..

형제간은 과연 화목하기만 한가..


이제 범위를 넘어 3촌 조카간 4촌간으로 넘어가면

이제 그 틈은 벌어져,,결국 남이지만 그 남의 사정을 엿볼 수 있는 가까운 남 정도로

지내는 것이 보통이다...


남이 잘 되면 좋아해야 자신도 향상되고 좋다는 것은

요구되는 윤리교과서의 내용은 되지만,

그러나 현실에서는

남의 즐거움은 나의 불편함의 시작 불만의 시작이라는 것도 현실이다..


저가 여행지 하나를 놓고도

연구원들 사이에 조정이 어렵고 서로간 협조가 어렵게 사정이 되는 것은

연구원들의 문제가 아니라,,

본래 각기 독립해서 각기 희망을 추구하고 살게 되어 있는 생명들이

2, 3인이 모여 어떻게든 관계할 때부터

그 안에 내재되어 출발하는 문제이지 특별한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그 각 문제를 서로 잘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어떤 이는 노르웨이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다니게 되고

그런 모습이 시시때때로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지옥, 아귀, 축생의 모습은 실존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시대 적으로도 변해 나타나지만, ,

한 시대에서 공간적으로도 변해 나타난다..


여기를 벗어나서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를

하늘의 모습에 가깝게 바꾸고

장차 정말 하늘에 가서 사는 원리는

또 그 반대의 원리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말한다...

미국을 하나 놓고 생각하면

어떤 시대의 상황으로 들어가 살기를 원하는가 하는 것도

그런 의문의 시작이다..


물론 미리 자신이 인디언이다. 백인이다..흑인이다.

이렇게 정하고 놓고 가면 답이 그 내용따라 쉽게 정해지고 또 달라진다..


그러니 골고루 입장을 변경해가면서,,

확률상 그가운데 어느 것이더라도

그래도 가장 좋을 듯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각 개인의 마음 안에서의 태도에서도 그 답을 찾아 봐야 하고

또 한편 사회 자체의 제도나 체계 문화 등에서도 그 답을 찾아 보아야 한다고 본다...


우리나라가 공적 노예[관노]가 사라진 것은 공식적으로

세계적으로 상당히 빠르다...


그런데 사노비제도를 없앤 것은 늦다.

그런데 현대에는 이 노예제도가 없다지만,,

여전히 공적 노예로서 사는 관노와

사적 노예로서 살아가는 사노비들이 실질적으로는 많다.


의식적으로도 바꿔야 하고

또 사회적 문화적 제도적으로도 그래서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지금 사는 이 곳을 하늘과 같은 상태로 만들어가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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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국이 대부분 답사지로 정해진 것은 사실은 별 다른 이유는 아니다.

지리적인 이점과 경제적인 상황등으로 보아,

가격 대비 최고의 답사 이익을 가져 올 수 있는 곳이

우리에게는 중국이라는 것 이외 별다른 사정은 없다.


같은 모습 같은 장면을 지리적으로 먼 유럽이나 미국 남미 등에서 찾아 보려면

그 비용으로는 도저히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까운 나라 들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사실

자세히 보면 그리 편한 것은 또 물론 아니다.


일본과는 독도와 과거 침략 사실이 늘 걸림돌이라면,,

중국과도 이어도나 과거 6.25 전쟁시의 문제 등이 또 잠재되어 있다.

그러니 그럴 수록 자주 왕래하여 서로에게
좋은 무언가를 주고 받는 것은 좋지 않은가...
단순히 그런 생각을 가져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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