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un Tokyun
공원에 나가니 아무 상대도 없이 허공을 향해 이야기하는 아줌마가 있어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조용히 들어 보았는데
말이 대부분 조리가 있고 맞다ㅡ는 생각이 든다..
기독교 신자분인 것 같은데,
세상 사람이 사실은 다 흙인데 이 흙이 저 흙을 죽이면서 좋다 하고 그런다는 것이다..
나무가 대부분 속이 다 차있는데
마치 사람이 식사 후 한 참 지나면 배속과 창자가비듯
속이 비어 있는 나무가 아주 적기는 적지만 있다...대나무,,
예수님이 그런 대나무처럼 비어 있는 분이다..
자신이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공원에서 쓰레기 버리고 치우지도 않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고 살면
세상에서 누가 좋다고 하겠는가...
자식이 많고 욕심이 많다보면
나무에 과일이 많이 열리면 나무 가지가 찢어지고 부러지고 말듯
사람도 그렇게 된다...
얼음이 물이 되고 ,, 물을 가르면 갈라지듯
하늘도 갈라지는 때가 있다..
여기는 사실은 지옥이고 하늘에 가야 하는데
자신은 예수님 옆에 집이 있어 살지만,
많은 사람은 그저 나무 밑에서 살고 그런다..
거기에 나무와 꽃이 많지만, 꽃과 나무야 여기나 하늘이나 매 마찬가지다..
~~~
분명 폼새 옷차림 등은 상식적으로 정상이 아님이 분명한 듯 한데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뭐 그다지 비정상적인 말은 아닌 것 같다..
비정상적인 부분은 대화 상대가없는데도 계속 상대가 앞에 있는 것처럼
혼자 목소리 높여 대화를 하는 것 ---이 부분인데,,
내가 조금 심심하실 것 같아 바라보이는 곳에서 그네를 타며
고개도 끄덕 끄덕 해주고 한 참 듣다가
조용해져서 다시 돌아왔는데,,
많이 귀담아 새겨 들어야 할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적어 놓는 중~~~
사람이 대단한 것 같지만,,다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야 상식이고
지금도 열심히 바깥에 있는 음식물로 내 몸을 만들고 또 일부는 내보내고 하면서
생활하는 것이기에 넓게 보면 이 흙이나 저 흙이나 매 마찬가지인데
서로 내가 옳다 네가 틀리다. 이것이 좋다 저것이 나쁘다..이러면서 시끄럽게 다투고
그러다가 미운 상대를 죽이고 좋다고 환호하고 또 자신을 누가 해칠까봐 두려워하고 경계하고 지내고
그러는 것이 세상 아닌가..
그 아줌마가 물은 물이고 흙은 흙이다...외치는데,
어떻게 들으면 성철 스님말씀같기도 하고,,
우리가 서로다르다 생각하고 그 차이에 예민해서 집착하고 다투는 측면이 많다..
가장 극심한 문제가 왜 저 사람은 돈이 많고 나는 적고,,나는 일이 많고 저사람은 적고,,이런 부분일텐데,
이런 차이를 일순간에 모두 같다는 측면으로 돌리는 관법이 많다..
너나 나나 다 흙으로 되어 있는 존재고 다 같이 언젠가는 죽을 존재고,,,이런 식의 관법이다.
생각해보면 다 맞는 말이어서,,
그 때 그 때 마음편한대로 취해서 같아서 좋으면 같다고 보고 달라서 좋으면 다르다고 보고 그렇게만
요령있게 잘 취해서 살면 좋을 것도 같은데,,
사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같으면 같다고 해서 짜증이 나고 다르면 달라서 짜증과 불쾌 화가 밀려 온다..
그래서 병과 치료의 상태가 생각해보면 그다지 멀리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공원에 나가니 아무 상대도 없이 허공을 향해 이야기하는 아줌마가 있어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조용히 들어 보았는데
말이 대부분 조리가 있고 맞다ㅡ는 생각이 든다..
기독교 신자분인 것 같은데,
세상 사람이 사실은 다 흙인데 이 흙이 저 흙을 죽이면서 좋다 하고 그런다는 것이다..
나무가 대부분 속이 다 차있는데
마치 사람이 식사 후 한 참 지나면 배속과 창자가비듯
속이 비어 있는 나무가 아주 적기는 적지만 있다...대나무,,
예수님이 그런 대나무처럼 비어 있는 분이다..
자신이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공원에서 쓰레기 버리고 치우지도 않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고 살면
세상에서 누가 좋다고 하겠는가...
자식이 많고 욕심이 많다보면
나무에 과일이 많이 열리면 나무 가지가 찢어지고 부러지고 말듯
사람도 그렇게 된다...
얼음이 물이 되고 ,, 물을 가르면 갈라지듯
하늘도 갈라지는 때가 있다..
여기는 사실은 지옥이고 하늘에 가야 하는데
자신은 예수님 옆에 집이 있어 살지만,
많은 사람은 그저 나무 밑에서 살고 그런다..
거기에 나무와 꽃이 많지만, 꽃과 나무야 여기나 하늘이나 매 마찬가지다..
~~~
분명 폼새 옷차림 등은 상식적으로 정상이 아님이 분명한 듯 한데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뭐 그다지 비정상적인 말은 아닌 것 같다..
비정상적인 부분은 대화 상대가없는데도 계속 상대가 앞에 있는 것처럼
혼자 목소리 높여 대화를 하는 것 ---이 부분인데,,
내가 조금 심심하실 것 같아 바라보이는 곳에서 그네를 타며
고개도 끄덕 끄덕 해주고 한 참 듣다가
조용해져서 다시 돌아왔는데,,
많이 귀담아 새겨 들어야 할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적어 놓는 중~~~
사람이 대단한 것 같지만,,다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야 상식이고
지금도 열심히 바깥에 있는 음식물로 내 몸을 만들고 또 일부는 내보내고 하면서
생활하는 것이기에 넓게 보면 이 흙이나 저 흙이나 매 마찬가지인데
서로 내가 옳다 네가 틀리다. 이것이 좋다 저것이 나쁘다..이러면서 시끄럽게 다투고
그러다가 미운 상대를 죽이고 좋다고 환호하고 또 자신을 누가 해칠까봐 두려워하고 경계하고 지내고
그러는 것이 세상 아닌가..
그 아줌마가 물은 물이고 흙은 흙이다...외치는데,
어떻게 들으면 성철 스님말씀같기도 하고,,
우리가 서로다르다 생각하고 그 차이에 예민해서 집착하고 다투는 측면이 많다..
가장 극심한 문제가 왜 저 사람은 돈이 많고 나는 적고,,나는 일이 많고 저사람은 적고,,이런 부분일텐데,
이런 차이를 일순간에 모두 같다는 측면으로 돌리는 관법이 많다..
너나 나나 다 흙으로 되어 있는 존재고 다 같이 언젠가는 죽을 존재고,,,이런 식의 관법이다.
생각해보면 다 맞는 말이어서,,
그 때 그 때 마음편한대로 취해서 같아서 좋으면 같다고 보고 달라서 좋으면 다르다고 보고 그렇게만
요령있게 잘 취해서 살면 좋을 것도 같은데,,
사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같으면 같다고 해서 짜증이 나고 다르면 달라서 짜증과 불쾌 화가 밀려 온다..
그래서 병과 치료의 상태가 생각해보면 그다지 멀리 있는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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