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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휴게소_비공개

[휴게소]-잡담공간-3월

『불임열반기법주경』

K0483
T0390

열반기법주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불임열반기법주경_K0483_T0390 핵심요약



♣0483-001♧
『불임열반기법주경』

열반기법주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vuzj1964

◈Lab value 불기2556/02/24

Lab value 불기2564/02/25/화/14:11

[오래된조각글재정리]

☎잡담☎ = 순전한 잡담부분

● = 논의부분

사이트가없어진개인촬영사진 = 사진파일명만 기재




종전 조각글 가운데 순수한 잡담은 제거하지 않고 
과거 일일 기록차원에서 그대로 방치하고 
단지 ☎잡담☎ 표시만을 붙인다. 

그리고 링크를 걸어 다시 사용할만한 부분을 재정리한다. 
해당 부분은 다른 부분에서도 하이퍼링크를 붙이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을 수정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 부분의 끝에는 다음 표시를 붙여 끝부분을 구분한다. 
◧◧◧ para-end-return ◧◧◧

그리고 이 부분은 북마크를 생성하기 위해 
대장경 링크와 함께 
현재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글상자를 생성한다. 
이는 연역상 이런 체계에서 북마크를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북마크
- 본 조각글 문서정보를 기준으로 ff ,c 
- an , c 


문서정보 ori https://essay007.tistory.com/105#1964 
sfed--불임열반기법주경_K0483_T0390.txt ☞열반기법주
sfd8--불교단상_2556_02.txt ☞◆vuzj1964
불기2556-02-24
θθ









 






☎잡담☎




● 휴게소에서는 잡담만..쓰레기는 버리지 않기로^^

요지:
휴게소에서 가벼운 짧은 글을 쓸 공간입니다.
댓글란에 연이어짧은 생각을 적기로 합니다.
댓글에 적어야 할 주제는 딱히 없고,하나의 페이지로 글을 올리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글,
그러나 연구하다보면 심심하므로,
짧은 생각이나 가벼운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을 때,
이 휴게소 공간을 이용합니다.


한편블로그 메인 페이지에서 긴 글 쓸 때는
이런 간단한 요약 창을 통해
먼저 긴글의 요지를 요약하여 간단히 제시하기로 합니다.




구 삭제 링크 web http ://blog.paran.com/thebest007/46736018
구 삭제 링크 관련글: http ://blog.paran.com/thebest007/46631350













종전 사이트( 파란) 에서 이전해오면서 
글자가 많이 깨져 있습니다. 

댓글마다 수정하기는 곤란하므로, 
댓글 전체를 백업하여 
수정한 내역을 붙이고 
보전해 둡니다. 

///




http://essay007.tistory.com/trackback/105   


■■Doctr Gong 2012/02/24 00:34   
♥ 잡담 ♥잡담공간제작 


3월부터 쓸 휴게소 잡담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2월달의 잡담공간이 거의 끝나가기에~~^^
사실은 심심해서. 
사진 편집 칼렌더 제작은 Picture Collage Maker Pro 로 함^^




■■Doctr Gong 2012/02/24 03:31   
♥ 잡담 ♥잡담공간제작

역시 심심해서 사진 변조술을 연구중입니다. 
첫번째것은 포토샵과 플로그인을 사용한 것이고, 
두번째것은 포토스케이프 사용한 것입니다. 
포토스케이프에서 버튼을 여러번 조작해야되지만, 
그래도 제 수준에서는 이게 좋은 듯, 
포토샵 플러그인은 결과물 만들어내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 포토스케이프 추천 )

눈이 와서 나무가 전부 눈에 덮인 것같이 보지지 않나용.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1 10:23   


● 다 함께 잘 사는 방안


● 약소국의 비참함 

오늘은 3.1절이다.
당시 윌슨 대통령이 민족자결주의를 표방하자, 
우리도 함께 민족자결을 외쳤다. 
그러나 당시 일본이 전승국이라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관순 누나를 비롯하여 대단히 많은 분이 희생되고 끝난 안타까운 운동이었다. 

그후 남자는 징용으로 학생은 학도병으로 징병되고, 
여자는 정신대로 한마디로 짐승처럼 대우받고 살아가야 했다.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현실이 초래된 것은 
결국 각 개인이 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만 잘 되면 그 뿐이고 
나라나 넓은 공동체 전체가 잘 되게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웃나라까지 모두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 

힘이 강하면 안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힘만 강하게 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보다는 자신도 남도 모두모두 
선하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낫다. 

세상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 
그러나 이기거나 지거나 어느 경우나
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안이 어느 경우나 올바른 길이다. 

◧◧◧ para-end-return ◧◧◧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1 10:23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 약소국의 비참함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오늘은 3.1절, 윌슨 대통령이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오늘은 3.1절, 윌슨 대통령이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상의 목록 http://idealsociety007.tistory.com/361
디스크상의 목록 ●현실적 이상사회 d:/G/G/04/risd-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1 17:17   
♥ 잡담 ♥문서저작툴-cyberarticle

웹 환경을 저장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cyberarticle 이란 프로그램입니다.
http://wizbrother.com/cyberarticle/index.html

* 다만 시스템 설치 후 1달 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
재설치해도 다시 못사용합니다. 
저장한 파일을 chm 파일들로 export 하면 일정한 메세지가 추가됩니다. 
1달 제한기간을 피하고 메세지가 삽입되는 것을 피하려면 방법을 찾으셔야 하는데, => 정품을 구매합시당. .^^
프로그램 자체는 
웹에서 작업하면서, 웹 서핑한 파일 들 가운데 중요한 내용도 백업하고, 
자신의 작업내용도 보전하고 
나중에 ebook 형태로 발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1 21:24   
♥ 잡담 ♥문서저작툴-htmleditor

wysiwyg 형 html 에디터로 추천할 만한 에디터. .
- >
간단해서 사용하기 편한 듯, , 특히 지금 블로그 용도 정도로 적당한 듯 합니다. .

http://www.wizbrother.com/htmleditor/index.html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2 14:44   
♥ 잡담 ♥문서저작툴-htmleditor

위 프로그램들을 웹 저작툴로 바꿀가 고민한 끝에 
그냥 지금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처음 쓰는 상태면 저 사이버아티클 프로그램으로 썼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현행체제에서 바꾸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은 듯 합니다. 

관련내용을 정리해 http://blog.paran.com/story007/46782111 로 올립니다.^^

이틀간 고민했는데, 이제는 도구보다는 글 자체 작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같습니다. 
3월 2일이네용. 벌써, 
언제 글은 쓰려나, 
그러나 과거에 쓴 글 꺼내서 또 보고 또 고치고 하는 것도 진력이 나서~~^^ 
가끔 심심할 때마다 외도를 해 프로그램들 찾아보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요.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2 15:39   
♥ 잡담 ♥OS


윈도우7 을 넘어 윈도우 8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2/03/98957.html

한번 나도 테스트를 해볼까 하다가. 자중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xp가 편해용. 
비스타 갔다가 내려왔지, 윈도우7 갔다가 내려왔지. 

실질적인 기능이 편해진 것보다는 
인터페이스 변화에서 한 몫 잡으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 
글을 씁시다. 




■■Lab value 2012/03/02 17:20   
● 좋은 수단과 방편 

~ 좋은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단지 좋은 연장을 쓸 뿐이다. ~



Ω♠문서정보♠Ω
™[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02 17:20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 좋은 수단과 방편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 좋은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 좋은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상의 목록 http://story007.tistory.com/829
디스크상의 목록 ●추구미작전 O:/G/G/05/eisc/eisc-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Mun Tokyun 2012/03/02 23:39   
♥ 잡담 ♥캘린더이전

- doctr 님의 사진 작업물과 켈린더는 2월 잡담코너로 옮겼습니다. 
이유는 별로 없고, 스크롤을 너무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3 02:21   
♥ 잡담 ♥글안내

http://blog.paran.com/thegood007/44905581 내용 수정해서 올립니다. 
과거의 글을 다시 읽어 보면 표현이 매끄럽지 않고 
내용을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이 발견됩니다. 
물론 지금 수정한 글도 나중에 다시 읽게 되면 또 고쳐야 할 내용이 될 수도 있지만, 
불완전하더라도 그 때 그 때 수정이 마쳐지는 대로 
내용을 고쳐 올리기로 합니다. 

완전한 것을 올리고자 한다면, 마냥 올리지 못할 것 같기에~~

즐거움에 대해서 글을 쓰는데, 
글을 수정하고 쓰고 올리고 하는 과정이 즐거워야 하는데, 
하지만 과거 글을 보는 것은 역시 힘든 일^^
다른 일을 빨리 해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쫒깁니당^^



■■Lab value 2012/03/03 10:12   


●토막자살과 토막살해


● 토막살해와 토막자살
한 때 토막 살해가 유행한 적이 있다. 
그런데 요새는 토막 자살이 유행한다. 

자살을 원한다해도
자신의 신체를 스스로 토막내 자살을 행하기는 참 어렵다. 
그래서 토막자살을 원하는 이들은 
그룹을 형성한 다음 토막자살을 행한다. 

방식은 어렵지만 다음이다. 

토막자살을 원하는 이들간에, 
서로 서로 증오와 미움을 일으키고.
상대를 욕하고 비난하는 등등 가해를 가한다. 
그러면 상대도 독이 올라
서로 욕하고 비난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각기 원하던 토막자살을 이룰 수 있다. 
의외로 사회 곳곳에서 이 끔직한 토막자살이 성행한다. 


◧◧◧ para-end-return ◧◧◧


Ω♠문서정보♠Ω
™[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03 10:12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 토막자살과 토막살해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한 때 토막 살해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요.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한 때 토막 살해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요.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상의 목록 http://story007.tistory.com/829
디스크상의 목록 ●추구미작전 O:/G/G/05/eisc/eisc-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3 20:29   

●htm문서코드

텍스트 문서에 사용하는 코드 때문에 여러 혼동이 일어난다. 
KS-완성형, UTF-8, UTF-8+BOM, UNICODE 가 주로 사용하는 코드인데, 
뷰어프로그램이나, 편집프로그램이나 각기 조금씩 특성이 달라서, 
어떤 코드는 인식을 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고, 
검색프로그램도 어떤 코드는 검색해주고 못하고 다르다. 

기존 문서도 어떤 것은 
KS-완성형, UTF-8, UTF-8+BOM, UNICODE 이런 식으로 저장을 해놓아서 약간 혼동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UTF-8+BOM으로 통일시켰다. 

NAMO 나 LISTER VIEWER 에서는 UTF-8+BOM,  HTM 문서일 때 착오없이 곧바로 열어준다. 
그러나 NAMO에서 문서를 저장하면, UTF-8(WITHOUT BOM)  HTM로 저장한다.

UTF-8+BOM 문서는 검색시 EDITPLUS 를 사용해서 검색하거나, 
Replace Studio Pro 를 사용하면 글자를 검색할 수 있다. 

기존문서를 일괄 코드를 변경하여 저장하는 데는 
MOJICOCO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일괄적으로 각 폴더당 20870 개의 파일을 만들어 압축해 놓았다. 

● 특정 번호의 파일을 압축을 풀려면 토털커멘더에서 alt + F5 를 누르고 *[번호]* 하면 된다. 
예를 들어 01010에서 01019 의 파일을 풀려면 *0101?.* 정도로 써 넣으면 
해당 파일들만 풀린다. . ^^

생각해보면 하루에 1개씩 작성한다해도 10년간 작업해도 
3650 개 정도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기존에 만들어 둔 것이 그것이라, 그것을 기초로 그냥 바꾸어 놓기로 한다. 

생각해보면 산다는 것이 허무하고 삶의 기간은 짧다. 

그러나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돈도 수없이 많이 벌려고 생각하고 
글 쓰는 사람은 글 쓸 빈 노트페이지도 엄청 많이 만들고 사용해보려 하는 것같다. 
^^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3 20:29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htm문서코드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텍스트 문서에 사용하는 코드 때문에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텍스트 문서에 사용하는 코드 때문에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 상의 목록 http://essay007.tistory.com/860
디스크 상의 목록 ●문서형식 o:/G/G/00/basic_format/form-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4 22:53  
♥ 잡담 ♥글작성프로그램

만들고 나서, 글을 하나 편집해 보려니, 
영, 아닌 것 같아서 Cyberarticle을 사용해보니, 
이것이 편한 듯 합니다. 
아무래도 옮겨야 할 듯 합니다. 

기존 htm 문서에서는 목록 페이지를 하나 만들고 
다른 페이지의 위치와의 사이에 하이퍼링크를 자동으로 걸 매크로를 만들면 
Cyberarticle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기는 한데, 
그러나 이 매크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보다 
Cyberarticle로 편집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기본 포맷 만들었는데. ~~




■■Lab value 2012/03/05 00:28   
♥ 잡담 ♥야식-라면

드디어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다. 
밤늦게 라면을 먹는데 자신도 라면을 하나 끓여 주라고 해서 끓여 줬는데 
라면이 불어 터지는데도 안 오고 안 먹는다. 
뭐야~~내 라면 먹기도 힘든데, 
그나마 참아서 라면살인이 안 일어났지. 
내일 신문에 뉴~스로 나올뻔, 
라면 불어터진다고 빨리 먹으라며, 라면으로, 어쩌구 저쩌구, 




■■Mun Tokyun 2012/03/05 01:49  
♥ 잡담 ♥야식-라면

사람이라면 라면을 존중하며 
라면을 진정 사랑으로 대하고 
라면에 대한 기본적 예절은 지켜야 한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5 08:34   
● 글쓰기 방안 

글이 긴데, http://blog.paran.com/story007/46800330로 정리해 올립니다. 
^^ 결론: cyberarticle 로 글 쓰는 프로그램 통일해야 한다 
///

Cyberarticle을 접해서 기능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니 
대단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판단된다. 
원래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웹사이트를 스크랩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기능도 물론 대단히 뛰어나지만, 
주목하게 되는 기능은 스크리브너처럼 저술작업을 하는데, 
매우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다. 

한마디로 ~~ 좋다. 
어떻게 좋은가. 
지금 디스크 폴더에 보면 수많은 파일들이 들어 있다. 
그런데 이 글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가의 문제에 들어가면 망연자실해진다. 

일일이 읽고 순서를 재배열하거나, 폴더로 묶어 분류해 넣거나, 
아니면 하나의 문서안에 포함시켜 잘 묶어 정리해 줘야 한다. 
아니면 검색이라도 그 때 그 때 잘 돼서 
원하는 문서가 어디에 들어 있는지를 찾아내야 한다. 

과거 죽 써오던 hwp 포맷은, 이것 모두가 잘 안되었다. 
하나하나 열어서 읽어봐야 했고, 제목을 보고 찾아내야 하거나, 
또 검색도 문서가 많으면 신통하지 않았다. 
물론 낱글자가 들어 있는 문서를 나열해주지만, 
정작 수없이 검색되 나오는 문서를 하나하나 열어 보아야 했다. 

문서가 많아지자 검색문제가 크게 대두되어, htm 포맷으로 바꾸었다. 
htm 포맷은 일반 텍스트가 일반 텍스트 검색기로 쉽게 일괄 검색이 된다는 점
+ 이미지나, 표 등도 같이 구현된다는 점 
+ 그리고 웹 블로그 환경에 같이 적용할 수 있다는 점...등등의 이유로 변경되었다. 

다만 이 경우도, 수많은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문제가 있다. 
우선 각 파일을 그 파일안의 내용으로 제목을 만들어 붙이기가 쉽다. 
문제는 문서가 많아지면, 이것이 뒤섞여서 혼잡해진다. 

물론 폴더로 다시 분류해 넣을 수 있지만, 
이 폴더안에서도 다시 순서가 문제된다. 

순서상 a 문서 - b 문서 이런 식으로 배열되어야 할 것같은데, 
날짜순 아니면 이름순 용량순...등으로 배열이 되므로, 
문서를 체계적인 순서로 나열해 관리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 

결국 파일제목을 보거나, 
검색기에 의존해 원하는 문서를 하나하나 검색해 꺼내 열람해 보는 정도가 된다. 

새로 글을 작성할 때도 그래서 기존 문서와 관련시켜 배열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 

htm 문서같은 경우, 서로 관련되는 문서를 하이퍼 링크로 연결시킨다고 하지만, 
사실 이 작업도 해보려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북마크를 각 문서 연결부분에 만들어 주고,
링크를 각 파일 이름을 서로 찾아줘 걸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파일이름이나 해당 문서부분에 변경이 오면 링크가 깨지고, 다시 수정해 주는 것도 힘들다. 

검색이야 윈도우상의 텍스트 검색기 (replace pro나 editplus, totalcommader등) 을 통해 
해결이 된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문서와 문서간에 관계를 파악하기가 힘든 점이 약점이다. 

그런 점에서 어떤 체계적인 글을 완성해보려고 
각 부분 부분 글을 별도 페이지로 작성해다가다 보면, 
나중에 수많은 파일이 섞여 나열되 
이들간의 순서나 체계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운 사정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미리 하이퍼 링크가 서로 연결되고 
제목을 일련번호를 숫자로 매긴 htm 빈문서를 많이 만들어 
이 안에 글을 순서대로 적는 방식을 사용해 보았다. 

물론 글을 늘 체계적으로 순서로 적어 나간다면 
일련번호에 맞춰 하나하나 적어 나갈 수 있고 
각 문서가 하이퍼링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계속 열어보며 작업할 수도 있다. 

문제는 글이 그렇게 작성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이다. 
결국 글을 하나 쓸 때 자신이 전체체계에서 어떤 부분의 글을 쓰고, 
그래서 몇번째 빈 파일을 열어 적어야 하는가가 늘 글을 쓰기전에 판단할 문제가 된다. 

이것 자체가 귀찮기도 하고 어렵게 된다.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5 08:34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 글쓰기 방안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Cyberarticle을 접해서 기능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니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Cyberarticle을 접해서 기능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니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 상의 목록 http://essay007.tistory.com/860
디스크 상의 목록 ●문서형식 o:/G/G/00/basic_format/form-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5 08:55  
● 글작성방안_2

글이 긴데, http://blog.paran.com/story007/46800330로 정리해 올립니다. 

^^ 결론: cyberarticle 로 글 쓰는 프로그램 통일해야 한다

////
○ 결국 일련번호로 만들어 놓은 파일들에서 
어디에 적어야 하는가가 늘 고민이 되고, 
그냥 찾아 적던지, 아니면 이전처럼 글 제목을 파일제목으로 만들어 저장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전과 또 마찬가지 상태로 된다. 

즉 이 파일이 다른 파일과 어떤 관계로
전후로 배치되어야 하는지가 
각 파일을 모두 열어보기전까지는 쉽게 판단이 안 된다. 

개별파일들이 모두 독립적으로 나열되고 그치게 되어서, 
시간이 지나면, 
그저 보관되어져 검색에 응할 수 있는 파일일뿐 
파일 상호간에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기 힘들게 된다. 

=>

Cyberarticle 은 기존의 이런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소해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글을 쓸 때 어느 파일에 적어야 할까 고민없이 글을 작성할 수 있다. 
이제 관계된 부분이 있으면 적당히 그 위치에 끌어 넣을 수 있다. 
사실 바로 이 기능이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중요한 기능이라고 본다. 

검색도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신뢰할 만하다. 

데이터 베이스가 여럿 있을 때에도 그 모두에서 함께 검색해줄 수 있다. 

다만 스페이스가 있는 낱말을 검색하면, 
각 낱말이 들어 있는 부분을 검색해주어서, 조금은 불완전한 감이 있다. 

즉 '스페이스가 있는 낱말'을 검색하면 
'스페이스가' "있는" '낱말' 들이 들어 있는 부분을 같이 검색해주는 것같다. 

다만, 데이터 베이스 안에 파일이 들어가 있어서 자료를 이용하려면 
늘 이 프로그램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조금은 불만이다. 

다른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직접 검색하거나, 이용하는 것이 제한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이 자체 인터넷 익스플러 기능도 할 수 있고 
문서 편집기 기능도 갖고 있고, 
또 편집기에 자신이 원하는 에디터를 등록해 사용할 수도 있으며, 
또 그 때 그 때 각 문서를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나 export를 잘 해주기 때문에, 
그 문제는 조금 완화되는 측면이 있다. 

완벽한 상태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 
앞으로 문서작성하는데 있어서 이 프로그램은 대단히 유용한 프로그램이 되리라고 본다. 


사실 희망사항이 있다면, 
각 파일을 기존 디스크 상에 나열된 그대로 놓고,
파일들간의 관계를 이렇게 묶어 준다면,
+ 그래서 외부 프로그램의 접근 이용도 함께 쉽게 이뤄질 수 있다면 더욱 좋으리라 보지만, 
그것은 일단 희망사항이다. 

그렇게 되면- 이 프로그램에 내장된 낱글자 검색기능이 조금 불만인 경우, 
윈도우상의 다른 검색 프로그램을 동원할 수 있고, 
기타 열람이나 등등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그래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지금까지 여러 문서작성 방법을 검토해 본 결과,
현재로선 가장 나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지금 각 파일들을 htm으로 통일적으로 변환해 놓았는데
앞으로는 결국 이 cyberarticle 체계안에 import 시켜 놓고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해 나가는 것이 
작업효율을 올리는데 매우 좋으리라고 본다. 

당분간은 디스크상의 htm 포맷의 파일들을 기본으로 하고 
cyberarticle을 보조적인 툴로 이용하겠지만, 
조만간 cyberarticle에 import 작업이 모두 완료되면 
cyberarticle을 기본으로 하고, 
디스크 파일을 보조로 이용하거나 삭제하는 방안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본다. 

^^ 최근에 행한 htm 포맷으로 변환작업이 무의미한 것이 아닌 것은 다행이다. 
왜냐하면 htm 포맷의 문서일 때 
cyberarticle로 import작업이 가장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hwp 포맷은 import작업이 안된다. 
import작업을 하면 링크만 걸어주고 마친다. ^^

그런 점에서 과거에 행한 그 변환작업이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위안을 상당히 준다. 
여하튼 앞으로 Cyberarticle로 모두 작업하세요, import작업은 쉽습니다.
자신의 폴더를 선택해서 htm 포맷문서를 import하면 그것으로 끝이고 
그 뒤에는 그 xbook 파일안에서 작업을 시작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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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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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 결국 일련번호로 만들어 놓은 파일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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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05 16:07   
● 글작성방안_3 

짜깁기 프로그램을 반대한다. 
글은 읽고 또 읽고 또 고치면서 써야 한다고 
두보아저씨께서 일찍이 말씀하셨사와용. 

아니면 생각나는대로 죽 쓰던지 해야 한다고 
이태백 아저씨께서 일찍이 말씀하셨사와용. 

어느 입장이던지 짜깁기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해 
글을 쓰자고 하는 것은 안되는 것이 아니고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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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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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짜깁기 프로그램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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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 kum 2012/03/06 00:28   
●글작성방안_4

전 개인적으로 저도 그렇고 남들도 그렇고 다 함께 읽기 싫어하는 글을 작성합니다.
이 과정을 즐겁게 하는데 little 님의 기여가 크다고 봅니다. 
다만 매번 이렇게 하자고 해서 
죽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또 바꾸자 해서 바꾸고
약간 정신이 없습니다. 

여하튼 새로 바뀐 시스템에 따라 또 글을 쓰기로 하는데,
어떻게 읽기 난해한 부분만 
따로 나타나게 하는 특수한 방법이 없을까요.

즉 난해한 부분은 읽기를 원하는 사람만 별도로 찾아 들어와서 읽고 
아닌 경우는 그냥 수~~욱 지나쳐갈 수 있게 할 그런 무슨 편집방법이 없을지. 

결국 생각해보면 하이퍼 링크를 걸어 원햐는 경우만 
그 부분으로 빠져 나가게 하면 될 것도 같은데.
그러나 전체적으로 또 요약되고 간결한 체계가 펼쳐지게 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된 연구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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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k kum
◑[작성일]◐ 2012/03/0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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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07 22:04   
 

little님이 휴게소에서 보자고 해서 왔습니다.
little님 고민은 별 것 아닙니다. 
모든 현상에 사실 -,0,+의 측면이 골고루 섞여 있다. 
문제는 의식의 표면에서 -를 부각시켜 얻어가는 측면이다. 


여러 조합 가운데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0 과 + 만으로 이뤄진 상태가 낫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다수 주체에서 양과 질 기간적 측면에서 
모두에게 +가 주어지는 형태가 낫다. 


즉, 좋음이 주체와 기간 각 기준측면을 통해 중첩되는 형태가 더 낫다. 
즉 나 좋고 남 좋고 온 생명이 제한없고 차별없이 다 함께 좋고, 
지금 좋고 나중 좋고 오래오래 무한히 좋고 
이 측면을 보아도 좋고 저 측면을 보아도 좋고 두루두루 모든 측면이 좋은 형태가 낫다. 

그리고 이런 상태를 추구하는 과정도 
또 가장 바람직한 형태로 를 더욱 증가시키는 형태로 추구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개인적으로 추구할 때 
0,+ 에서 +, ++, +++ 로 나아가는 형태가 낫다. 
그래서 그런 형태로 순환해 가는 과정이 바람직하다. 

그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무한히 나아가도 무방하고, 또 가능하다. 

개인 의식의 표면에서  [--]에서 [-]로 나아간다고 느끼는 과정이 있을 수 있다. 
한 사람이 -,0,+를 얻는 과정은 
담배에 불을 붙이면 연기가 나타나는 과정과 성격이 같다. 
굳이 설명한다면 
나타나니까 나타난다고 설명하거나, . 
대상과 주관이 화합해야 하니까 
이 둘이 화합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해석을 달리하거나 소재를 더하거나 빼고 곱하거나 나눠
이를 모두 앞의 형태로 변환시켜 주관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그렇게 그 실질 의미를 변환시켜 나가면 된다. 


◧◧◧ para-end-return ◧◧◧








글 쓰는 과정에서는 말씀하신 
사이버럭 티끌 시스템이 좋다고 봅니다. ^^

다만, 기존 자료를 또 다시 모두 일괄 이전하느라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당장 글 쓰는 하나하나씩만 옮겨서 작업해 나가면 되리라 봅니다. 

정리 작업 다 마치느라 시간을 소모하고 
그렇게 소모하고 작업을 시작하려면 
또 다른 좋은 시스템이 나올지 누가 압니까. 

무엇보다 그런 관리작업에 시간을 소모하고 나면 
정작 글 쓰는 작업은 다시 미루게 되고, 
그래서 원래 공부 방법론과 계획에 시간을 소모하는 분들은 
실제로는 성적이 안 좋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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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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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little님이 휴게소에서 보자고 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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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7 23:04  
●글작성방안_5

솔루션을 찾아냈습니다. 
일단 문서 파일들 가운데 기본적인 문서들을 
그 리스트만 텍스트 또는 htm 형태로 출력해 각기 넣기로 합니다. 

리스트에서, 해당 파일의 경로가 적인 줄에 커서를 놓고 
매크로를 실행하면 
곧바로 해당 문서 내용을 문서 편집기를 통해 열람 및 편집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리스트 작성은 10 분 매크로 작성은 길어도 30분 정도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별도 파일매니저 프로그램을 가지고 일일이 찾아도 마찬가지지만, 
문서 파일 아닌 폴더 들과 섞여서 혼란스런 면도 있고, 

또 하나는 역시 조금이라도 작업하면서 
위치배열을 데이터베이스처럼 자유롭게 변경해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데이터 베이스 형태로 들어오게 하려면 import 해야 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해서 
절충적인 방안으로 이 정도로 만족하고, 
나머지는 말씀대로 하나하나 작업할 부분만 
실재 내용을 불러와 편집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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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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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8 09:30   
♥ 잡담 ♥글작성방안 

말씀드린대로 작업을 했더니, 
거의 사이버럭티끌과 같이 외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떤 경우는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 . 

이번 기회에 문서작업도 프리웨어로, 
사이 버럭 티끌처럼 작업할 수 있게 만들까 생각 중인데,
여기서 그냥 중지할까요. 





■■Lab value 2012/03/08 10:24  
●글작성방안_6

단순히 list 파일만 만들어 
새로운 파일매니저를 완성하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여하튼 전보다 편합니다. 

list 배열을 순서만 편집하면, 
일반 윈도우창에서 배열되는 순서와 달리 소트하거나 배열할 수도 있어서 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요망사항이 있는데, 
파일이 usb 하드상에 있는 경우 파일경로에서 드라이브명이 매번 달라집니다. 
그러니 포터블 용으로 
스크립트를 하나 더 따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왕 하신 김에,
^^

새 파일을 만들고 
곧바로 리스트에 해당 파일 경로를 곧바로 갖다 붙이게 하는 핫키도 하나 만들고,
또 리스트 안에서 항목을 선택하면, 
자동 오려내기 상태가 되게 해서
원하는 위치에 가서 붙여 넣기 할 수 있는 핫키도 하나 만들어 주세용.

그러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위치 옮기는 것보다 더 편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만일 가능하면 목록에 커서만 대면, 
그 파일의 내용이 옆창에 보이게 해주세용 일반 텍스트 정도는 곧바로 보이게 할수도 있지 않을까용.

희망사항이지만 인터페이스도 멋지게 꾸미면 좋을지도. .  




Ω♠문서정보♠Ω
™[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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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 [DISK] ●글작성방안_6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단순히 list 파일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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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8 10:57  
●글작성방안_7

희망 사~항이 참 ~ 많군요. ♬
직접 스크립트 짜세요.  별로 어렵지도 않은데.^^

마우스 커서만 갖다대면 창이 열리게 하면 오히려 사용하기 불편하고요 
그 라인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다거나, 
왼쪽 마우스를 클릭한다거나, 하면 열리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마우스가 다른 일도 해야 하므로. 
CTRL 키나 일반 키 정도를 같이 누르고 클릭하면 열리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에디터 열고 블록설정 하고 
CTrl+X 하는 것 한번을 안하려고 핫키를 배당한다는 말입니까.
물론 가능하죠. 

그러나 그 정도는 직접 손운동을 해야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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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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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8 11:29  
●글작성방안_8 

일단 희망사항에 비슷하게, 포터블 용도 만들고 
목록창에서 마우스 우버튼 클릭, 
ctrl+ 좌버튼 클릭하면 바로 바로 문서창이 열리게 만들었습니다.

리스트 목록은 대강 폴더구조가 복잡한 상태에서 
10만 개 파일정도를 가지고 테스트 해봤는데 
언제든지 만드는데 30 초 이상 걸리지 않으므로, 
굳이 매크로로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혹시 목록을 만들고자 하는 파일이 백만개 정도되면 한 3 ~5분 소요될 지는 모르지만, ^^)

기타 등등 사용자마다 제각각 요구사항이 다르고 
핫키 배당 사항도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핫키 배당을 만들기 보다는 
각자 알아서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나중에 목록에 배열된 순서대로 파일을 하나로 합치는 것도 조금만 요령을 알면. 
그 에디터안에서 계속 수작업으로 합칠 수도 있고 
그 에디터에서 지원하는 매크로를 통해 합칠 수도 있고, 
아니면 오토핫키 매크로를 작성해 실행시킬 수도 있고,
아니면 목록순서대로 사이 버럭 티끌 프로그램에 import 해서 합쳐 낼 수도 있고, 
아니면 그저 import 한 다음에 목록보고 위치를 조정해 합칠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부분만 처음부터 사이버럭 티끌에서 직접 작업할 수도 있고, 

다양한 선택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 인터페이스와 작업유형은 그래도 사이버럭 티글이 전문프로그램으로서 좋다고 봅니다. ///

조금만 더 실력이 있어 오토핫키에서 Gui만드는 방법까지 연구를 했다면, 
일반 프로그램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냥 기존 프리웨어프로그램들을 응용하여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목록 만들고, 
매크로로 작업하면 조금은 좀 맛이 안난다고 할까요??
그래도 무료니까. 
그리고 외부 폴더에서 별도로 파일관리할 수도 있고, 
여하튼 각자 알아서 편하게 사용하기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리스트 파일 작성+ 매크로 이용 실행은 말 그대로, 
좀 조잡스런 통합 파일매니저 비슷한 상태가 되는 것인데
장점은 어디까지나 
기존 폴더내 소트 방법인 파일이름 - 용량 - 날짜 배열 방법 외에

전체 폴더 통합한 상태에서 
전체파일을 파일이름 -용량 - 날짜순 배열로 목록을 만들거나 
아니면 폴더명+파일명 -순 으로도 배열할 수 있고 
그리고 그 상태에서 다시 자기 임의로 순서를 재배열하여 목록을 변경시키고 
작업에 이용할 수 있는 점 같습니다. 

lab님이 혼자 짬뽕을 드신다고 고집을 펴서
여하튼 새로운 파일 작업 방법을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시간 나면, 
해당 매크로 스크립트 파일과 사용 방법을 정식 페이지로 만들어 올릴까 합니다.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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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08 14:31  
♥ 잡담 ♥글작성방안

little 님이 스크립트 사용방법 설명서를 작성 중인데,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꾀를 부리면, 원래 본인이 정작 해야 할 문서작업은 못하게 된다. 
이런 결과를 초래합니다. ^^
여하튼 결과물을 기대해봅니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8 18:53   
● 대인관계

Lab 님이 이성계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혼자 있을 때 더욱 삼가라. 이런 말을 하셨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는 이율곡 선생님인것같아 물어보니, 

이율곡선생님도 그런 비슷한 말씀을 하시긴 했지만, 
이성계 선생님께서 살아계시는 동안 온갖 말을 다 하셨는데, 
위와 같은 말은 안했다고 보는가.

...
하긴, 
워낙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므로, 
온갖 말을 다하다보면, 비슷한 말도 했을 것같다. 

^^

혼자 있을 때는 자유롭게 행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늘 자신의 습관을 만들어 
사회적으로 생활할 때 뜻하지 않는 피해를 남에게 줄 수도 있다. 

이런 뜻이라고 합니당. 

사회문제는 복잡해용
왜냐면 서로 다 생각이 다르고, 입장과 이익과 감정, 느낌 등등이 서로 다 달라서,
조금만 서로 잘 안맞으면, 그런 문제가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나쁜 생각이 들거나 기분이 불쾌하거나 등등할 때는 언제나 좋은 점을 찾아서 보라고 
신사임당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lab 님이 묻네요 정말?

신사임당 선생님께서 살아 계시는 동안 말씀을 전혀 안하시고 살으셨을까요???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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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 [DISK] ● 대인관계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Lab 님이 이성계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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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2/03/08 19:14   
♥ 잡담 ♥글작성방안

아무래도 나도 정식으로 강좌에 등록해서 
프로그램 공부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little님이 매크로 프로그램 하나 가지고 잔 재주를 피우는데, 
아예 정식으로 프로그램을 배워서 모든 작업을 전자동으로 알아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지, 
몇몇 이것 저것 요망사항을 말했더니, 
자기는 할 수없다고 빼는군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9 00:55   
♥ 잡담 ♥오토핫키매크로스크립트

mun님이 가지가지 복잡한 일련기능을 실행할 매크로 작성을 원하시는데
본래 매크로는 자기가 반복할 작업을 기록해 실행하는게 목적입니다.

매크로 작성방법만 기본적으로 알면, 
수많은 반복작업을 동일한 방식으로 작성해 
사용하면 됩니다. 

따라서 개별 사용자별로 작성해서 사용해야지,
일률적으로 모든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게 
매크로를 작성하기는 곤란한 사정이 많다고 봅니다. 

화려하고 멋있는 인터페이스 까지 요구하면, 
그것은 매크로 스크립트의 차원을 넘고 
전문 프로그래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다만, 오토핫키는 그런 gui 방법도 기초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전~~~~ 잘 ~~~~ 몰라요. 

mun님을 포함해 오토핫키 등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일일이 설명을 붙여 넣었습니다. 

참조하시면 앞으로 원하시는 
수많은 반복 일련 작업을 직접 매크로를 작성해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글은 길지만 여하튼 블로그 페이지로 올려 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blog.paran.com/story007/46824937




■■Lab value 2012/03/09 13:16   
●사회대립의 해결방안 

사회문제를 생각하다 보면 입장대립이 극단적인 경우로 
나치와 유대인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된다. 

사진 자료를 살펴보다보면, 유대인 대량학살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 하나의 사진이 나타내는 상황에 
자신이 어떤 입장에 놓여 있는가에 따라 
그 동일한 상황을 서로 다른 값으로 받아들이고 가져가게 된다. 

또 꼭 나치와 유대인의 관계에서만 문제가 아니고 
상황을 달리 설정하여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난민 이렇게 관계를 놓고 봐도 마찬가지다. 
기타 등등이다. 

즉 구체적인 특정 인이나 집단이 문제라기 보다는 
사회내에 이런 형태로 관계를 설정해서 
서로 상대를 대하는 관계가 빈번히 관찰된다는 점이다.

그 문제의 심각성은 물론 피해받는 입장에 자신이 놓였을 때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지만, 
그러나 이런 유형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늘 반복해서 제기되는 것이 
결국 사회문제의 현상적 측면이라고 본다. 

구체적으로 들어가 문제해결방안을 찾자면 
매 구체적 상황마다 접근방식이 수도 없이 달라지겠지만, 
또 공통적인 접근 해결방안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결국은 문제해결을 위해선 우선 상대방 입장에 자신이 놓였다고 가정해서 
어떤 해결방안이 좋은가를 모색해보는것이 출발점이라고 본다. 

가장 기초적인 해결방안은 
각자가 자신의 입장과 반대되는 이를 존중하고 
그 상대의 이익이나 즐거움도 배려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이익과 즐거움도 증진시킬 좋은 방안은 과연 없는 것인가부터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과연 극단적인 대립으로 몰릴만큼 정말 극단적인 상황인가.

그러나 그렇게 보게되는 대부분 공통원인은 
자신이 집착하는 어떤 대상이나 상태에 대해 너무 집착하여 
반드시~~해야 한다는 마음 상태를 갖고 그 대상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풀려 나려면 그것을 반드시 ~~한 다음에 
그것으로 다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를 살피고 
그런 최종적인 상태를 다른 방안으로 얻을 수 있는가를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 방안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 결과 원래 자신이 집착하던 대상에 묶인 상태에서도 풀려나고 
극단적으로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집착도 풀려나게 된다. 

그래서 유연해지고 
쌍방이 서로 이익과 즐거움을 함께 증진시키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낼 수 있게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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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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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 [DISK] ●사회대립의 해결방안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사회문제를 생각하다 보면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사회문제를 생각하다 보면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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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상의 목록 ●추구미작전 O:/G/G/05/eisc/eisc-catalo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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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2/03/09 13:39  
●사회대립의 해결방안_2 

이번 문서작성방식과 관련한 
통일된 시스템 방식에 관한 내용도 비슷한 사정이 있는 것같습니다. 

시스템을 통일하면 이익이 서로 증진되는 면도 있지만 
또 각 입장에 따라 곤란한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결국 시스템 자체만 놓고 보면 마땅히 좋은 방안이 찾아지지 않는데, 
그러나 결국 그 시스템을 통해 최종적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의 관점에서 보면 
또 다른 방안이 찾아지기도 합니다. 

모든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물론 이 둘이 다 얻어지는 경우가 가장 좋은 것이야 당연하지만, 
어떤 때는 이 둘을 다 충족시킬 수 없고 어느 하나를 희생시켜야 할 경우가 있는데, 
그 기준도 역시 각기 그것으로 최종적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그렇게 집착하고 고집하는가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방안을 찾으면 좋다고 봅니다.

사실 어떤 경우는 외관상 형식상 하나로 보여도 
내용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또 반대로, 반대의 경우인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가운데 정말 무엇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가를 잘 판단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판단이 되고 희생해야 할 것은 
과감히 희생시키고 취할 것은 취하는 결단을 내리게 된다고 봅니다. 

어느 것 하나도 잃지 않으려 하고 
모든 것에 집착을 갖고 고집을 피우면, 
그 모두를 다 잃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극단적인 방안을 피하라는 것은 
대부분 극단적인 방안이 다다르게 되는 결말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늘 어중간한 것이 좋다는 의미도 아니고, 
결국 최종적인 목적 상태에 
어떤 길이 결과적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도달하는 것인가의 관점에서 
맞는 답이 적절한 답이고 
그것은 극단적인 고집에서는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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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n Tokyun
◑[작성일]◐ 2012/03/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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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09 14:04  
●사회대립의 해결방안_3 

lab님과 Mun님의 글을 읽다 보니, 
Dire Straits의 Brothers in arms 라는 곡이 문득 생각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GpwKQo5_Z0

Dire Straits는 위험한 대단히 심각한 해협 정도 의미를 갖는데, 
노래부른 가수의 이름이 갖는 그 의미가 심상치 않은 듯 합니다. 

아마 영국 사람이니 그 입장에서는 
이웃 프랑스나 독일 등이 염두에 떠올랐겠지만, , 

하지만, Brothers in arms 라는 말에도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in arms 를 물론 무장한 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또 다른 경우에는 상대를 껴안다라는 뜻도 
나타낼 수 있는 단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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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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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 Citta 2012/03/10 19:29   
●환영의 현실안의 수행의 방안

작업을 하다 보면 배가 고파진다. 
배가 고픈 이는 누구인가. 
책상인가. 모니터인가. 책인가. 
결국 그 부분을 쉽게 캡춰하게 된다.  
물론 눈을 떠 바라볼 때 거울을 바라볼 때 등등 
늘 자신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부분이 문제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그 부분이 
사실은 환영과 같고 꿈과 같은 내용이고,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그 부분 외에 모든 내용이 
사실은 자신의 마음안의 내용물이고 
자신의 정신은 그런 내용물의 들고 남 생기고 없어짐과 
관계없는 그런 것이라고 한다. 

또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그것을 기초로 일어나는 모든 집착을 끊고 
번뇌를 끊어 나가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주제를 놓고 생각을 계속 해봐도 
결국 문제는 배고픔부터 강하게 제기된다. 

앞의 내용을 통해 아예 이번 기회에 
배고픔에 끌려 다니지 말고 끊고 탈출을 할까. .

그러나 한 3일 정도 끊고 훈련을 계속하다보면 
생각이 자연스럽게 조금씩은 잘 먹고 훈련을 좀 더 한 다음에...하자. 
이렇게 마음이 바뀌게 된다. 

이제 그런 가운데 
앞으로 계속된 훈련을 어느 방향으로 향하게 할 것인가가 주제로 다가온다. 

이왕 먹고 사는 데 좀 더 잘 먹고 
잘 사는 데 초점을 맞추고 노력을 할까. 

아니면 처음 방향대로 배고픔과 같은 어려움을 초월해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할까. 

어려운 주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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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ajna Citta
◑[작성일]◐ 2012/03/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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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10 20:33   
●사회의 바이러스의 제거방안

Mun 님이 스크립트 짜는 법을 배우면서, 
인터넷 사이트 방문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자신이 내용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해킹툴이 침범하는 것을 우려한다. 

사실 이따금씩 보도되는 내용이지만, 
모 경찰관이 다른 경찰관의 컴에 몇 개 프로그램을 설치해 
타인의 작업, 기타 내용들을 모두 들여다 보다가 적발된 경우도 있다. 

심지어 어떤 도박 사이트 운영자는 
미리 해킹툴을 광범위하게 유출시켜 놓고 접속해 오면, 
상대의 모니터화면을 들여다 보고 
도박을 해서 돈을 따가지고 갔다고 하는 등, 
기타 매 ddos 공격에 동원되는 수많은 좀비 피씨들도 
결국 같은 운명에 놓여 있는 셈이다. 

프로그램을 사이트에서 몇 몇 개 다운받다 보면, 
프로그램은 정작 신통하지 않고 
온갖 광고 툴들만 인터넷 사용시 새로 설치되는 경우를 보는 경험도 많다. 

결국 소스가 분명하지 않은 프로그램이나 사이트 방문시에도 주의해야 하고, 
액티브 x 같이 자동설치되는 프로그램들도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어떤 경우는 옵션 항목이 있고 이것이 대부분 광고용 내용이고 
그 설치를 물어보는 과정을 거치기는 하는데 
정작 그 항목들이 설치과정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어떤 사용자가 참고 봐주었더니 하면서, 
자신의 인터넷 도구모음의 상태를 보여준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어떤 것은 설치해서 편한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것은 정말 필요없어서 지워버리려고 해도 잘 지워지지도 않고 
온갖 번뇌를 양산시킨다. 

이런 시련을 몇 번 겪다보면 
나름대로 처방전도 마련하고 면역력도 조금은 생기는데, 

그러나 사실 이런 프로그램 차원도 문제지만, 
또 다른 내용들도 문제가 많이 된다. 

만화나 영화, 소설, 그리고 문서자료 등등도 사실은 문제다. 

이들은 사실 정신세계에 침투하는 강한 바이러스다. 
어떤 글을 보고 나서 그의 정신세계가 변화하고 
그 이후 그의 모든 행위가 다른 형태로 변화해 나가게 된다. 

그 변화가 좋은 쪽의 변화라면 좋은데, 
그러나 반대로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고 서로를 해치게 만드는 경우 등이 대단히 많다. 

신문 사이트에 가서 댓글란을 보다 보면 댓글을 올린 이들 가운데 많은 이가 
그런 활동에 전념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서로간에 상대에 대한 증오와 독을 품고서, 
상대에게 갖은 저주와 비방의 독기를 쏟아 붇는데 열중인데, 

읽는 이의 마음도 불편하지만, 
그 독을 품어낸 당사자의 평소생활이나, 
그 글을 읽고 대하는 상대가 또 편할 수 있을까. 
또 그 이후로 그들은 서로 서로 편해질 수 있을까.

이 악순환을 끊어야 하는데 
그러나 어떻게 보면 이것도 건전한 사회의 비판기능이기도 하고 
표현의 자유 범위이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서 결국 각자 스스로의 올바른 문제해결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저분한 책상들을 보고 문제를 제기하자. 
No님은 너무 더러운 것도 문제지만, 
너무 깨끗한 것도, 또 너무 깨끗함을 추구하는 것도 똑같이 문제라고 한다. 

개인의 경우도 그렇고 사회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자칫 이상사회의 방안을 생각할 때 
모든 범죄나 비리를 다 없애고 
모든 인간을 모두 사회적으로 이상적인 인간형으로 활동하게 만들고, 
그러기 위해서 범죄인들간에 서로가 서로 결합하지 못하도록 방책을 만들고, 
그런 식으로 해결방안을 구상하기 쉬운데, 
그것은 사실 방안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보다는 각자의 마음 안의 내용이 
선하게 바뀌도록 서로 격려하고 이끌고 
선한 방편들을 찾아 노력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자칫 이상사회의 실현방안을 잘못 찾으면 
마치 히틀러처럼 모든 범죄인을 수용소에 보내 처형하거나, 
모든 장애인들을 제거하고, 
유대인들은 모두 학살하고...
이런 식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기 쉽다고 한다. 

그것은 어떤 이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을 
그런 식으로 그려 나가고 추구한 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

사회에는 반드시 도덕적으로 선하고 
또 유능하고 똑똑하고 부유하고, 등등 
대부분 좋다고 생각하는 형태로 사는 개인들만 모여 사는 것이 아니고, 
또 그런 형태로 사는 사람들만 모여 사는 것이 
또 생각하는 것처럼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도 아니라고 한다. 

물고기들이 독극물이 넘치는 폐수에서도 살지 못하고 
또 소독한 증류수에서도 살지 못하듯
적절한 균형을 이룬 가운데 
점차적인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본인의 해결방안과는 조금 달라서 늘 생각해 보게 하는 문제점이다. 
범인은 체포해야 하고, 경고를 주고 개선을 시켜야 하는데, 
구체적 방안에서 조금 다르지 않는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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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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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2/03/11 06:41  
●사회의 바이러스제거방안_2

독극물이 넘치는 폐수에서도 살 수 있고, 
또 소독한 증류수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이름하여 레고 보이. 
그리하여, 사회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레고 인형처럼 만들면 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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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1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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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1 23:59   
♥ 잡담 ♥넌센스퀴즈

수제비의 반대말은 ? 
건제비. .
말도 안되는 농담.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2 00:12   
● 글작성방안_9 

● doctr 님께서 매크로를 테스트 해 본 결과, 
짜는 방법까지는 몰라도 작성한 
매크로에서 단축키만 몇개 잘 외우면, 쓸만 하다고 한다. 

doctr 님이 기존 문서를 htm으로 전환하면서, 
문서제목을 descript.ion 주석 파일로 정리를 해 놓았는데, 
토털커맨더에서 descript.ion 파일을 그대로 목록파일로 사용하고, 
또 약간 변형하여 descript.htm 을 최종 index.htm 파일을 생성하기 전까지, 
작업과정에서 사용할 목록파일로 사용하는 방안으로 매크로를 작성하였다. 

딱히 문서 작성을 이런 방식으로만 해야 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cyberarticle 도입을 반대한 몇몇분도 계신 관계로 
곧 문서작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크로 집을 완성하여 
공개하고자 한다. 

남은 작업은 목록상에 연속해서 파일들을 
죽 체계적으로 적어 놓은 상태에서 
이들을 하이퍼 링크로 기계적으로 연결하는 매크로 작성만 남겨두고 있다. 

이것은 사실 문서가 거의 체계 배열을 
어느 정도 마친 단계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그런 성격의 매크로이기 때문에 
그냥 작성안해도 되지만 이왕 하는 김에 마치고자 한다. 

다만 양 파일의 하이퍼 링크는 
양 문서에서 구체적인 위치에 따라서 
서로 위치를 잡아 줘야 할 성격이라고 본다. 

( 미리 각 파일 순서를 알 수 없으므로 미리 기본 포맷으로 만들기도 곤란한 것 같다. 
미리 만들어 둬도 나중에 순서가 달라지면 수작업으로 수정하기가 곤란하다고 본다. )
그래서 이 하이퍼 링크 매크로는 조금 고민이다. 

생각 끝에 그냥 일단 htm 문서 맨 아래에 
기계적으로 양 파일간에 하이퍼링크를 임의로 만든다. 

그리고 각 문서를 열어서 위치는 조정해 사용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다.
하이퍼 링크에 사용하는 디자인이나 장식은 
나중에 정해지면 일괄 replace할 수 있을 정도로만 
특정 기호를 삽입하여 만들면, 
나중에라도 그런 디자인 문제는 
일괄 변경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앞문서쪽으로의 하이퍼링크는 ◀ 기호 
뒷 문서쪽으로의 하이퍼링크에는 ▶ 기호 정도로만 특정해 넣고 
나중에 이부분을 일괄 검색해서 원하는 
좋은 디자인으로 편집하게 하면 될 것 같다. .

정작 글은 안 쓰고 문서작성에 필요한 매크로만 작성하다가 시간을 보내서~~~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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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 doctr 님께서 매크로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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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2 01:09  
♥ 잡담 ♥글작성방안

엉성하지만 대강 다음과 같은 포맷을 정했다. 
연이어 하이퍼링크를 연결하고자 
목록에 나열된 파일 수를 잘 세서 loop 를 돌리면, 
그 각 파일이 서로 하이퍼 링크가 연결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수기호는 맘에 들어서라기 보다는, 
나중에 사용자 각자 좋은 디자인으로 바꿀 때 
일괄 검색해서 해당부분을 바꿀 수 있게 하기 위한 특수기호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업하고 
내일부터는 정말 글 쓰는 작업으로.
물론 오늘까지 작성한 매크ㅡ로 테스트 과정 삼아서^^

 
 ⊙현재파일: 현재파일 절대경로를 적을 예정[변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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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04:32   
♥ 잡담 ♥

비밀댓글입니다



■■Lab value 2012/03/12 08:13   
♥ 잡담 ♥글작성방안

little님이 또 다른 방법을 만들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종전에 사용하던 방법을 토대로 조금 개량한 것이라고 하니 다행^^ 
~~ 자꾸 만들려고하지 마용. 
한 번 작업 체계를 바꿀 때마다, 힘듭니다. 
솔직히. 
문서 작업 자체가 힘들다기 보다 
체계 바꾸고 포맷 바꾸는 데 드는 힘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당.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2 08:21  
♥ 잡담 ♥글작성방안

새방안은 일단 doctr 님이 종전에 사용하던 
링크된 htm 기본 포맷 + descript.ion 주석파일에 
문서제목 등을 달아 사용하던 방식을 기준으로 
mun님의 목록 텍스트 포맷을 이용하여 
descript.ion 파일을 조금만 변형하여 
이를 그대로 목록파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오늘까지만 문서체계에 대해 작업하고, 
같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본 매크로 집과 사용방식을 정리하여 
보고하고자 합니당.

그리고 각자 좋은 방식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당.





■■Lab value 2012/03/13 18:15   
●집착과 고통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나 먼지처럼 
사실은 부질없는 일인데도 
사람들은 그 지푸라기가 날라가는 그 짧은 순간에도 
자신이 집착하는 그 지푸라기에 메달려 고통받는다. 



Ω♠문서정보♠Ω
™[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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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나 먼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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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상의 목록1 ●선한 행복론 총론 d:/G/G/02/ghgn/ghgn-catalog.htm
디스크상의 목록2 d:/G/G/02/ghg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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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13 18:20   
●글작성방안_10

little 님이 문서작업에 기본 포맷을 정하고 
사용설명서를 작성해 나눠준다더니, 
작업을 지켜보니 아예 오토핫키 사용매뉴얼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시작한 것 같이 보인다.

이런 경우가 바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라고 본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little님이 오토핫키로 매크로 작성방법을 알아서 그렇지 
더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다면 
아마 더 심한 결과가 초래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두꺼운 책을 하나 편찬해서 그것을 나눠주고 
이를 공부한 다음에
이제 문서작업을 다들 편하게 작성해봅시다. 

이러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본인도 처음 타이핑 배울 때를 생각해보면 
사실 땀 꽤나 흘렸다. 

그러나 그냥 고수들이 하라는대로 
자판보지 말고 
글자키 위치 익을 때까지 연습하라. 
그러다보면 한 1주일 정도 지나면 잘 치게 된다. 

그리고 그 말을 따라 
그렇게 정말 하다보면 정말 잘 치게 된다. 

운전도 마찬가지고.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매크로 사용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처음에 질려하면 본인처럼 면허증은 있어도 
운전은 잘 안하는 그래서 이제 아주 못하는
상태가 되기 쉽다. 
그러나 사실 못해도 생활에는 하등 불편이 없다. 

자가용을 갖고 직접 운전을 하고 다녀야 생활이 멋지다는 등
좋은 차를 타고 다녀야 신분과시를 할 수 있다는 등의 꾀임에 빠져 
오늘날 전 한국민이 직종을 불문하고 
거의 운전기사직업을 겸업으로 갖고 
살아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하튼 매크로도 상황이 비슷하다. 

매크로도 
각자 필요성에 의해서 각자 상황에 맞게 자신이 알아서 짜서 써야 하는데,
설령 매크로를 짜서 작업하지 않더라도 
그렇게까지 불편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그런데 한 순간 little님이 작업 도중 
어느ㅡ 샛길로 빠져 들어가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않는다. 

본인이 재미있더라도 그만 중지하고. 본업에 충실해야 할 상황인데//

아마 little 님 계획에는 매크로 사용법을 이번 기회에 
문서를 작성하는 연구원들에게 모두 쉽게 알려준 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이 매크로들을 더 편하게 가공해 바꿔서 
자신이 작업하는 곳곳에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것인지도 모른다. .

이것이 사실 내 작전인데, 

내가 매크로키를 누르는 순간 ( 사실 좀 과도한 편집작업을 부탁했죵 )

그 순간부터 little님이 내가 누른 매크로키에 
연속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사태에 일말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당 ^^ 헤헤~~
앞으로 작업하는 데 환경이 좀 쉽게 바뀐 것도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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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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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3 20:42  
●사회와 협조와 사역 매크로

사회는 전체적으로 서로 역매크로를 걸면서 사는 거라고 봅니다. 
자신만 매크로를 남에게 걸면서, 
사는 것처럼 하지 맙시다. 

예로든 운전기사분들도 또 나름 열심히 자신이 태워주는 친구에게 
역 매크로를 걸고 있습니당. ^^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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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13 21:39  
♥ 잡담 ♥말장난

아마도 라는 섬에 살다보면 자연스럽게라는 게와 그렇게 라는 게를 잡게 
돼지 안을까요.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3 23:17  
♥ 잡담 ♥버그

제가 게나 개나 다 싫어합니다. 원래 생명을 존중하는데 갑자기 생겨난 벌레 들 잡아내느라고 진땀 입니당. .
상황이 달라지니, 없던 벌레들이 속출합니당. .^^



■■Lab value 2012/03/13 23:27  
♥ 잡담 ♥버그

안 해도 되는 일까지 만들어서 하고 안 하던 일들을 갑자기 하니까 벌레가 생깁니다.
벌레가 생기더라도 prajna님 말씀대로 방생조치하시고, 
각기 알아서 생을 도모하도록 길만 안내해주세용. .^^



■■Doctr Gong 2012/03/14 00:58  
♥ 잡담 ♥버그

이래야 할까 저래야 할까 고민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저를 기준으로 삼아주세용

제가 사용하는데 큰 불편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연구원의 표준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은 제각각 알아서 하니, 큰 신경쓰지 마세용, 
그리고 본인 일이나 잘했으면 소원이 없겠어용. 



■■Lab value 2012/03/14 03:03  
♥ 잡담 ♥스크립트

- 제가 테스트 작업을 해보고 있는데 대부분 정상작동을 확인하고 통과시키려고 하는데 

이 상태에서 윈도우 help 파일 까지 제작하려고 하는 듯 합니당. . -

사실 매크로에는 지나친 작업이 아닐까요?

잠들게 하기 위한 망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Lab value 2012/03/14 03:16  
♥ 잡담 ♥스크립트

little님이 매크로가 정상작동되는 것을 확인을 마치고, 
작성하는 데 의미가 있었지 
다른 연구원들에게 사용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면서 
곧 폐기 처분하겠다고 하는데. . 
모두가 바나나 먹으면 바나나. 차이나 에서 놀면 차이나, 
문서 작업 고생해서 하면 다 이렇게 최후에 변하나. 
남 못 이용하게 하고 자신만 이용하려고. ^^치사. .

내가 테스트 과정에서 파일을 복사해뒀으니 
내일 쯤 도움말 파일 작업 못하게 말리고 
그냥 이 상태에서 올려야겠어용. .~~ 
원래 매크로는 자기가 조금씩 고치면서 사용하는 것이지. 
모든 사용자가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원래 매크로프로그램의 본 사용목적에 위배됩니당. .





■■Prajna Citta 2012/03/14 07:36  
●일의 우선순위

제가 이 글을 읽고 매크로를 테스트 해보다가 
이런 옛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연구원여러분들의 전생 이야기라고 생각해도좋구요 (^^)

아주 오랜 옛날 까마득한 옛날에 
한 숲에 원숭이 여러마리가 바나나를 따 먹으며 살고 있었답니다. 
바나나를 따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아서 힘들여 나무에 올라가 여러 송이를 따오는데 
매번 바나나를 따오고 보면 
바나나 가운데 빨리 썩어들어가는 바나나가 있고 
좀 더 싱싱한 맛있는 바나나가 있게 되어서 여러 원숭이가 이 문제로 고민했습니다.

여러 원숭이들이 이 바나나를 먹는 방법을 서로 고민하는 가운데 
한 원숭이가 이렇게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늘 썩어가기 시작하는 바나나부터 먹자. 
그러면 계속 좋은 바나나를 남겨둘 수 있을 것이다. .
좋은 바나나가 남아 있으므로 
이를 바라보면 그에 대한 희망을 갖고 늘 기분좋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자 한 원숭이가 반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 늘 나쁜 바나나만 먹게 된다. 
항상 좋은 바나나부터 먼저 먹자. 
그러면 늘 남은 바나나 가운데 그 중 가장 좋은 바나나만 먹게 된다. 

그러자 또 다른 원숭이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그렇게 바나나를 먹으면 썩어가는 바나나는 
못 먹고 버리게 되고 
앞 방법대로 하면 
또 늘 나쁜 것만 먼저 먹게 되므로 그러지 말고, 
그 때 그 때 아무것이나 걸리는대로 먹자. 

이렇게 서로 의견이 다르자, 
이들 원숭이는 그래도 나이 많은 원숭이에게 어떤 방법이 좋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원숭이는 여러 의견을 듣고 난뒤 말했습니다. 

각 방법에 각기 장점 단점이 있군요. 
그러면 좋습니다. 
어느 방법을 택하던 자유로 하되, 어느 방법을 택하던, 
각 방법의 장점만을 자신이 택한 방법에 모두 모아 놓고 먹기로 합시다. 
예를 들어 첫번째 방법은 늘 나쁜 것만 먹어서 안 좋다는 것인데
첫번째 방법을 택하는 이는 
이 경우 매번 먹는 것이 무조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읍시다.
두번째 방법을 택하는 이는 
나쁜 것을 안 먹어 쉽게 버리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경우 그것은 안 먹어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시다. 
이런 식으로 자기 방법을 하나 택하되 
각 방법의 장점을 모두 그 선택한 방법에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답하자 모든 원숭이들이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려니 생각이 그렇게 잘 바뀌지 않았다. .

그리하여 원숭이들은 다시 원숭이 추장에게 가서 좋은 방안을 물었습니다.

추장은 이 여러 의견을 들은 뒤 한마디 했습니다.
그 방안들은 다 나쁘다. 너희들이 따온 바나나를 모두 여기에 가지고 와라. 
내가 먹는 방안을 알려 주겠다. 

원숭이들이 바나나를 가져오자 
추장은 이것을 자기 앞에 쌓은 다음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바나나가 문제가 아니다.  
너희들이 가진 탐욕과 집착이 문제다. 
그것 때문에 이것이 좋네 저것이 좋네 말이 많다. 
눈을 감고 참회를 하고 기도를 하라. .

원숭이 들이 모두 눈을 감고 시킨대로 
참회와 기도를 한뒤 눈을 떠 보자, 
추장과 바나나가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ㅋㅋㅋ 

=> 제가 매크로를 사용해보니 괜찮은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도 읽어야 할 책이 산더미 같고 
시간이 없어서 읽지 못하는 좋은 책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연구원들이 이런 매크로를 가지고 문서를 더 잘 편집해 글을 만들면, 
여기에 또 읽어야 할 문서들이 많이 쌓이게 된다. 
이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그런 이유도 있고
매크로 안에 보니 보안 삭제 방법 매크로가 있어서 
lab님 컴과 little님 컴에서 
이 매크로 파일을 한번 그 방법으로 삭제해보았습니다. .
혹시 다시 재생할 방법이 있는지. 
없으면 앞으로 저 혼자만 사용합니다. 

필요없는 문서들을 자꾸 쉽게 만들려고 하지 말고, ^^
시간 들여서 힘들여서 글자 하나하나 붓으로 정성들여 그려가면서, 
앞으로 문서를 작성해나가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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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ajna Citta
◑[작성일]◐ 2012/03/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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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2/03/14 10:01  
●그대로 두고 맡기기 

little 님이 작업을 대강 마치고 
설명문 작성과 기능 추가 개선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시나 본데, 
업그레이드는 한도 끝도 없는 문제이고, 
또 매크로 프로그램 속성상 기능 추가나 개선은 
각자 알아서 할 문제라고 봅니다. 

갑자기 영화 No3 가 생각나는데요, 
그 영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자신이 No3가 아니라 No2라고 부르짖던 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이긴 한데, 
사실 그 영화에서 그 분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말을 맞이 하는지 기억이 모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인공이 아닌 듯 하고, 
그러면 그 분이 주인공이 아니라, 누구라고 생각되는가. 

일단 영화 중간에 갑자기 나타나 무대포 정신 헝그리 정신을 강하게 강조하며, 
모든일에 거의 극단적으로 말하면 
억어지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영화의 끝장면에 다시 불쑥 나타나신 분이 가장 강력하게 생각납니다. 

이후 그 분은 타이틀을 바꿔 달며 다양한 후속 영화들에서 주인공으로 나타나는데,
prajna 님이 바로 그런 분이 아니신가. 

그 분을 평소 존경하며 따르던 이들이 
마지막 장면에 다시 나타나는 순간 모두 경악을 하지만, 
사실 영화가 비극적인 영화가 아니라, 
약간은 웃음과 메세지를 던져주는 훈훈한 장면들입니다. 

그러나 정작 이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그 영화에서 또 다른 주인공이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잘못을 참회한다면 참회했고, 
또 기도도 올렸다면 쉴새없이 올렸을 것이고 그런 가운데, 
어두운 과거를 지우고, 포장마차에서 새출발을 하려는 순간, 
갑자기 무대포 정신을 강조하며 나타난 
과거 사부님의 재 등장에 놀라운 표정을 짓던 
포장마차 경영진 분들입니다. 

훅~~ 한 순간에 다시 정상궤도가 날라갈 뻔 했으나. 
다행히 회복조치를 마쳤습니다만, 

원래 파일이든 물건이든 과거의 기억하기 싫은 일에 대한 기억이든 
무엇이던 그것을 지워 없애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그냥 그대로 두는 것이고, 
또 반대로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쉽게 얻고 
또 오래 오래 편안하게 오래 차지하는 방법도 
또 그냥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이 두 다른 목적에 대한 방안이 모두 같은 내용이 그 방안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믿는 상식과 조금 어긋나는 내용이기도 한데, 
그러나 그 각각의 결과를 죽 따라가보면 그 내용을 알게 됩니다. 
각 목적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여 
그 방면에 가장 급하게 직접적으로 매달리면 
모두 그 반대의 결과를 얻게 되고, 
또 그래도 또 매달리고 매달리면 끝내는 원하는 상태와 
가장 멀리 강제 격리조치되는 동시에 
가장 원하지 않는 상태에 밀착 고정 강제부착된 상태로 이후 죽 지내게됩니다. 

지우는 방법도 그렇지반 지운 파일을 살려내는 복구방법도 같습니다. 

원래 전문 복구가들은 극성을 피우다 보면 -- 
물론 국가의 존망이 달린 파일 복구 문제라면 극성을 피워야겠지만--- 
그러나 그런 복구 장비도 없으려니와 
그래야 할 가치도 없지만, 
원숭이가 바나나를 나무에서 한 번 따올 줄 알면 
그 다음에 또 따오는 것은 쉬운 문제지 어렵겠습니까. 
little 님이 조크에 과민 반응을 보이지 않기를 당부하고, 
파일을 건네줘서 검토해 보니, 

내용이 별 대단한 것이 아니어서, 
이것을 문서작업과정에서 이용할 필요가 있는가, 없는가 오락가락하고 
또 들여다 보면 복잡하기도 하고, 
상황따라 쓸모가 있다고 할 수도있고 없다고 할 수도 있고 
여러모로 종합적으로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그런데 여하튼 little님이 나름 고생을 한 결과이니, 
앞으로 각자의 작업에 필요한 데에 맞춰서 
그 때 그 때 잘 사용해 나가기로 합시당.



Ω♠문서정보♠Ω
™[작성자]™ Mun Tokyun
◑[작성일]◐ 2012/03/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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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little 님이 작업을 대강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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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ngham 2012/03/14 12:23  
♥ 잡담 ♥스크립트

제가 객관적으로 볼 때 
사용설명서가 너무 복잡하여 
욕얻어 먹을 확률이 78 % 이상이라고 봅니다. 
보다 직관적인 사용 설명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시는 김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4 12:56  
♥ 잡담 ♥스크립트

역시 좀 그렇죠? 
한 1주일만 말미를 주면 
싸이버럭 티끌에서 지원하는 
chm 파일형태로 만들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그나저나 전 언제쯤 제 문서작업을 시작하죵. 
하하. 
일단 이 매크로로 작업에 착수하여 이모저모 
작업과정에 검토를 해보고 싶은데. ^^




■■Tok kum 2012/03/14 16:48  
♥ 잡담 ♥스크립트

폴더로 파일을 나눠 관리한다.
주석작성한다. 
주석에 절대경로를 기재하여 그에 기재된 순서대로 작업할 수 있게 하고 
합칠 수 있게 한다.
내용이 이것이쟎습니까. 
그렇게만 설명하면 되지. 
왜 이렇게 복잡한 겁니까.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4 19:35  
♥ 잡담 ♥스크립트

Tok님 말씀이 100% 맞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글은 
cyberarticle을 사용하고, 
전체 폴더내 복잡한 폴더와 파일 포맷 형태의 기존 파일들은 
또 토털커맨더를 이용하여 기본적으로 파일관리하고 
또 한편 그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관리가능한 주석용 descript.ion파일을 목록 파일로 동시에 활용하여
문서편집과정에서도 효과적으로 
- 즉 전에 소개한 매크로방식으로 - 
곧바로 열람 편집도 가능하게 만들자.
그리고 이렇게 외부 시스템 폴더 상에서 문서작성한 것도
결과적으로 Cyberarticle 이 구현해는 방식처럼 작업관리할 수 있게 하자. .

내용이 이것입니다. ^^
간단하게 보면 이것입니다만,
그러나 어떻게 ~ 설명 부분에 들어가면
한번 작업과정을 옆에서 본 분은 쉽게 이해가 가고 
쉽게 자신의 파일 작업에 이용할 수 있지만,
글과 말로 설명하고, 
시스템 상에 설치된 프로그램과 선호하는 파일포맷이 모두 다른 일반적인 경우를 놓고
구현하고, 설명을 붙이자면
어려움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간단합니다. 원리도 간단하고, 

작업체계에 맞는 목록하나 만들어 작업하고 
이 목록에서 파일배열을 수시로 재조정하고
그 상태에서 그 목록부분을 클릭하면 
곧바로 문서파일도 열람하고 핫키를 누르면 편집도 되고, 등등을 할 수 있게 하자. 
그런 간단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작업할 필요성과 
취지 및 그 구체적 방법까지 글로 설명하자니 골치가 아파옵니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4 20:38  
♥ 잡담 ♥스크립트

글을 보다 보니 3월 1일 경에 Cyberarticle 이란 프로그램을 발견해 
테스트 사용을 시작했군요.

사용하다 보니 과거에 언젠가 한 번 받아서 사용하다가 
안 쓰고 버린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여하튼 이프로그램을 가지고 문서작업에 이용하다보니, 
이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 쓰는 작업을 좀 더 재미있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글을 작성하고 매 문서들을 폴더에 백업할 때도 
매번 마음이 복잡한, 
즉 과거의 각 파일들과 함께 뒤섞여 파일들이 서로 정리도 안되고 체계도 안잡히고. 
그래도 혹시 몰라 파일은 쌓아 놓고 
그러면 그럴 수록 더 복잡해지고. 
이런 상태에서 뒤죽박죽으로 글을 작성해 갔다면,

조금은 글 쓰는 과정에서 재미가 있고 체계가 잡힌 가운데 
글을 써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폴더와 파일 내용이 복잡한 경우는 
이 Cyberarticle로 관리하기가 곤란한 경우도 있지만, 
몇 몇 주제에 대해 글을 써 나갈 때는 
이 프로그램을 그냥 쓰는 것이 가장 좋을 듯도 합니다. 

지금 대강 외부 하드 디스크 폴더상에서 파일들을 그대로 위치한 상태에서 
Cyberarticle이 구현해내는 방식을 비~슷하게 구현해 내는 방식에 대한 글을 작성 중인데
정작 이 글도 Cyberarticle을 사용해 작성해가니, 조금 편합니다.

별 방식은 아닌데, 각 사용자마다 
매크로 안에 설정한 각 파일 경로및 구체적 상황에 따라 
명령부분을 편집해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까지 덧붙이려니, 
내용이 너무 복잡해지고, 좀 어지럽습니다. 

방법은 사실 간단한데,  그 방법을 설명하는 것만 복잡하지 않나.

여하튼 벌써 3월 14일입니다.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결과를 낳지 않도록 좀 조잡하더라도
이 상태로 작업을 마쳐 올리고, 
제 본 문서작업에 진입해 들어갈까 합니당!!!!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5 12:32   
♥ 잡담 ♥스크립트

엉성하긴 하지만 작업을 마치고 
해당 파일들을 chm 파일형태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Lab 님이 자신이 작업을 감수했다고 
감수자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 생략하고 올림. 

http://blog.paran.com/story007/46867974



■■Lab value 2012/03/16 12:00  
♥ 잡담 ♥스크립트

귀하를 지구 온난화에 대한 책임자로 체포합니다. .
앞으로 Hotkey 사용을 금하고 
대신 여러번 키보드를 눌려야 
글자가 입력되는 Cold 키보드를 사용하고 
모니터도 껌벅 껌벅 켜졌다 꺼졌다를 늘 반복하는 Cold 모니터를 사용하고 
컴퓨터도 부팅이 되었다 안되었다하고 중간에 자주 정지도 하는 Cold 형 컴퓨터. 등등 
일체 Cold 형 장비로만 앞으로 문서 작성작업을 할 것을 명함. 
동시에 다음 사회 봉사 명령을 이해할 것=> 
: 주변에서 남들이 Hotkey 로 작성한 문서를 찾아내 함께 분쇄하고 올 것. 



■■Mun Tokyun 2012/03/16 13:56  
♥ 잡담 ♥스크립트

제가 이 핫키 남용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모든 키와 
마우스클릭 
메뉴버튼을 

random 화 하는 방안입니다. 

매 키를 누르면 
그 때 그 때 random 화된 번호를 배당받고 
다시 그것이 각 낱글자로 치환되어 입력되게 만들고, 
마우스 클릭시도 좌표 위치가 random 화 되어 찍혀 나타난다면, 

지구 온난화 문제는 상당히 해소된다고 봅니다. 

○ 그외에도, 부수적으로 이 cold 키 기능은 
컴퓨터 상에서 그날 무슨 일을 해야 할 지 몰라 방황하는 분들에게는 
점술적 방향 지시기능을 담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당. .

random 명령 참조!!!



■■Mun Tokyun 2012/03/16 18:51   
●사전선거운동과 꼭둑각시 

쉼이 없이 여론 조사 전화가 걸려 온다. 
귀찮기는 하지만, 선거가 가까워지니까, 
국민의 뜻이 어느 쪽인지 미리 좀 알아보려고 
여기저기서 분주한 것 같다.

그러나 얼마나 얄팍한 짓인가.
여론조사를 하려면 비용도 들고 노력도 드는데, 
조사 내용이, 
이번 선거에 어느 쪽을 지지하고 투표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는데, 
지금 그것을 알아내서 뭐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그 관심을 평소에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무엇을 싫어하고 있는지를 살피는데 노력을 기울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다. 

사전 선거운동은 금지되어 있는데, 
사실 좀 불합리한 감도 있다. 
그것은 선거운동이 불법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제한하려는 측면이 강한 것이지만, 
사실 사전 선거운동을 꾸준히 행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 이웃들을 위해 
늘 성실하게 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그런 부류라고 본다. 

최근에 어떤 사람은 선거운동도 안하고 있는데 
한 번 나올 의사를 살짝 보이니, 
바로 시장 대통령 후보로 올라가는데, 
이 현상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반대로 노력하는 분들도 있는데 
자기가 자기 스스로 광을 내기 위해서 
열심히 비용도 들이고 노력하는데, 
사실 다른 사람들이 단물만 빼고 
뒤에 돌아서서는 열심히 흉을 보게 된다.

그런 선거운동도 어떻게 보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측면도 없지 않지만, 
사실 그 노력을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그렇게 노력하다가도 공천을 받지 못하면, 
분기탱천하는데 
그러다가도 갑자기 또 조용해진다. 

왜 일까. 
결국 꼭둑각시의 운명은 서로 그렇게 될 수 밖에는 없다. 

그 꼭둑각시들은 무엇에 의해 조종받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가. 
자신이 남을 꼭둑각시로 조종하고 
끌고 다니던 똑같은 줄에 의해 끌려다니게 된다. 
멈추라면 멈추고 하라면 하고, 

그리고 그 꼭둑각시들의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이 있는데 
다시 그 사람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강한 줄이 있다. 

그것은 결국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이다. 

안타까운 측면이지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왜 사느냐고 물으면 그런 분들은 화를 낸다.
그런 것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는가하고.

지금 자신을 끌어 당기는 엄청난 것들이 가득하고 
자신을 뒤에서 몰아대는 엄청난 불쾌와 공포가 있는데
이리 저리 뛰어다니고 끌려 다니기도 바쁜데 
한가하게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는가. 
이런 생각을 할 시간이 어디 있는가. 

그러나 사실, 그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자신이 구하는 것을 얻은 다음에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를 
정말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외관만 바라보면서 
서로 서로 묶어서 다니고 
또 한편으로 묶여서 다니기 때문이다.



Ω♠문서정보♠Ω
™[작성자]™ Mun Tokyun
◑[작성일]◐ 2012/03/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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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 [DISK] ●사전선거운동과 꼭둑각시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쉼이 없이 여론 조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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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2/03/16 19:06  
●무리한 선거전략 

지난 선거에 어떤 분이 투표율이 몇 %면 누가 되고 
몇 % 이하면 누가 된다고 예측을 하길래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정말 그 예측대로 결과가 나온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

그 이전에 한 차례 비슷한 투표를 했는데, 
그 투표율을 통해 확고한 성향과 그 비율을 판단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제 그 비율을 넘으려면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고 
그 비율미만이면 그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온다는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금 여론조사에 분주한 것도 사실 그런 차원이다. 

그래서 또 한편 한 정당에서 무리수를 쓰게 된 이유도 그것이다.
투표율을 낮추게 노력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 것이다. 

거기에는 고급 컴퓨터 해킹 기술이 동원되었는데, 
그 노력이 무엇을 의미한 것인가. 

사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사전 예측이나 여론조사 등등을 통한 
선거 승리를 얻기 위한 노력의 방향이 

미리 국민들의 투표 성향을 파악해서 
어떻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억지로 결과가 나오게 만들게 할 것인가. 

그런 차원에서 어떤 사건을 만들어 내고 
또 심지어 어떻게 노력해서 
지지 층의 투표율은 높이고, 
반대 지지 층의 투표율은 낮출 방안이 없는가. 

그런 쪽으로 계략을 짜고 노력하는 방향으로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비록 어느 정도 고정적인 투표 성향이 각기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가 서로 자신을 지지하지 않던 
반대쪽 의견을 수렴하고 
그 반대쪽 지지까지 받아내려고 
서로 건설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상대의 녹지 않는 마음을 녹이려고 노력하는데 
그 많은 비용과 노력들이 쏟아져야 한다는 의미다. 

전 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원하는 것을 취할 수 있는 방향인 것처럼 언뜻 보이는 쪽으로 
매달려 달려가면 결과는 그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당시 엄청난 수의 좀비 pc를 동원해 
DDos 공격을 감행한 결과, 
정말 투표율이 낮아 졌는지, 

그 이후로 그 사건을 본 국민들의 마음이 
그래 잘 했다라고 생각하게 되는지.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게 된다. 

왜 그 수 많은 비용을 들여서 그런 행위를 하는가. 
왜 그 노력을 다른 방향으로 쏟지 못하는가. 
이렇게 의아하게 생각할 뿐이다. 

얄팍한 탐욕에 이끌려 얄팍한 생각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안타까운데, 다들 급하기만 한지, 
근본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만 노력을 쏟으며 사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 시점이 해커들이 각광받은 한 순간이긴 했지만, 
또 반대로 그로 인해 나락에 떨어지게 되지 않는가. 



Ω♠문서정보♠Ω
™[작성자]™ Mun Tokyun
◑[작성일]◐ 2012/03/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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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17 06:11   
●극단의 중지 

쓰레기를 치우게 하려면, 
쓰레기 위에 더 쓰레기를 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불을 끄려면 물을 붓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맞불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극단으로 나아가는 이를 중지시키려면, 
그 보다 더 극단으로 나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래서 => 본인이 새로 프로그램을 하나 짜기로 했다. 



Ω♠문서정보♠Ω
™[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1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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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17 06:34   
●최극단의 최종목적 

사실 사람들은 같은 목적을 성취하는 데 
그 수단에 있어서 얼마나 서로 극단으로 더 나아가는가.
이것을 기준으로 발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서로 상대를 제압하고 악을 금하는 방안에 있어서 
과거에는 훈계하고 벌을 가하더라도 
그저 상대가 있는 곳에 원을 하나 그려 놓고 
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정도로 악을 금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점차 서로가 서로를 어기기 시작하자, 
그것은 칼이나 도끼 망치 등으로 발전하고 
급기야 총 대포 미사일, 화학무기, 세균무기, 핵폭탄 수소폭탄, 레이저...등등으로 나아간다. 

이것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발전의 모습이다. 
늘 상대보다 더 극악하고 극단적인 수단을 더 개발해 내고자 하고 
그래서 상대를 제압하고자 한다. 

그래서 그 극단의 최극단에 서 있는 이가 
과연 그것으로 무엇을 이루고 얻는가 생각해보면, 
원시시대를 살아가던 한 사람이 과일을 따 먹으며 느꼈을 
그런 만족감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안타까운 측면이긴 한데. 

본인이 little님의 프로그램을 검토해서 본인 환경에 적용해보려니, 
많은 문제점이 발견된다.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곳을 
포터블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까지는 많이 본인을 배려한 것인데, 
그러나 little 님은 포터블 드라이브가 
하나만 사용하는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는 것 같다. 

포터블 드라이브가 수없이 있고 
각 데이터 드라이브의 이름은 수없이 달리 바뀐다. 

그 때마다 목록이 있는 드라이브 안에 
스크립트를 옮겨 놓고 사용해야 하는가. 
그러면 또 실행프로그램은 인식 못한다. 

결국, 목록이 포터블 드라이브 환경으로 작성된 경우에도 
그 목록 파일이 존재하는 위치의 드라이브 
( 스크립트나 토탈커맨더가 위치하는 드라이브 )
를 서로 달리 파악하여 
목록파일이 위치하는 드라이브를 파악해 연결시켜 주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본다. 

little님이 이 작업을 거부하기에, 
본인이 직접 방안을 마련해보기로. 



Ω♠문서정보♠Ω
™[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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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2012/03/17 07:15   
♥ 잡담 ♥스크립트

편집기를 열어 목록파일을 사용할 때 
이 목록파일이 위치한 경로를 어떻게 파악하는가가 문제인 것 같은데,  
도움을 안 주고 원칙적인 방법만 알려준다. .=> autohotkey 도움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7 07:22  
♥ 잡담 ♥스크립트

A_WorkingDir :

The script's working directory is 
the default directory that is used to access files and folders 
when an absolute path has not been specified. 
In the following example, the file My Filename.txt is assumed to be 
in %A_WorkingDir%: FileAppend, A Line of Text, My Filename.txt

A script's initial working directory is determined 
by how it was launched. 
For example, if it was run via shortcut -- such as on the Start Menu -- 
its working directory is determined by the "Start in" field within the shortcut's properties.

To make a script unconditionally use its own folder as its working directory, 
make its first line the following:
SetWorkingDir %A_ScriptDir%

Once changed, 
the new working directory is instantly and globally in effect throughout the script. 
All interrupted, paused, and newly launched threads are affected, including Timers.

Related
%A_WorkingDir%, %A_ScriptDir%




■■Lab value 2012/03/17 07:47  
♥ 잡담 ♥스크립트

과거에 본인이 찍었던 수많은 사진을 보니 
좋기는 한데 작업에 상당히 방해가 되는 군요. .
그래서 해당 핫키를 변경했습니다. 
ctrl 키를 추가해서 슬라이드 화면이 위치가 바뀌게 했습니다. ^^

일반 키는 정상작동되니 좋습니다.
결국 슬라이드는 휴식용이라기 보다 
작업과정에서 작업능률을 더 올리기 위해 
옆에서 치어리더들이 
응원하는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과거 사진을 보니 길거리에서 찍은 
여러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다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세계 곳곳에서 각 사람들이 제 각각 생활을 하고 사는데, 
서로 다른 가지가지 사연과 함께 
여러가지 맛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텐데.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되기를 ~~ 바랍니다.

물론 나^도. 




■■Lab value 2012/03/17 07:55  
♥ 잡담 ♥스크립트

A_WorkingDir 는 
A_ScriptDir 와 달리 LNK 파일에 Start in field 부분을 편집하면 
달리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포터블 환경에 별로 해당이 없는 것은 
LNK 파일은 역시 포터블 드라이브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사용하는 목록 파일 자체의 드라이브를 파악해서 사용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 어떤 경우는 포터블 드라이브 에서도 
고정된 드라이브의 절대 경로 내 파일을 사용할 경우도 있기에. 

이것을 종합 지원하려면

1차적으로 절대경로에서 그냥 한 번 찾아보고, 
없으면 포터블 드라이브에서 찾아 실행하게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수많은 드라이브 문자를 
다 차례로 넣어 찾아보라고 하기는 그렇고
단순하게 포터블 드라이브만 한 번 더 찾아보라고. 
이렇게 구성해보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용.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7 08:07  
♥ 잡담 ♥스크립트

WinGetActiveTitle, Title
명령을 참조하면, 
실행중인 문서 창 내용을 확인할 방법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



■■Lab value 2012/03/17 08:15  
♥ 잡담 ♥스크립트

그러니까 미리 쉽게 알려주시면 좋지 않습니까. 꼭 애를 한 번 먹이고. ^^
목록파일을 열 때 lister 나 editplus를 사용할 때는 
두 경우다 그렇게 쉽게 해결이 되는 군요. 

이번 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little님이 손수 잘 마무리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결자해지의 원칙에 의해~~



■■Lab value 2012/03/17 08:24  
♥ 잡담 ♥스크립트

파일 목록을 만들 때 사실 너무 많으면 복잡하기는 한데, 

여하튼 이 가운데에서 
작업할 파일들만 추출해서 배열하고 
실제 작업과정에서는 주로 그것만 파악해 작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 ● 기호를 목록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
● 이 기호는 당분간 특허 대상이니, 
목록 파일에서 작업용파일을 구분할 때 ● 기호를 함부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두개 세개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little님~~





■■Lab value 2012/03/17 08:35  
♥ 잡담 ♥스크립트

이 번에 little님이 불완전한 스크립트를 올려 놓은 잘못이 크므로 
다음 문제도 하나 해결해 
실수를 만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파일 경로가 아니라, 
목록 파일안에 인터넷 링크를 기입하여 놓은 경우에는 
이것도 자동인식해서 찾아가게 해야 마땅하리라 봅니다. 

관련글 http://blog.paran.com/thebest007/46631350

이렇게 목록에 기재하여 놓았다면, 
이 경우도 마땅히 쉽게 찾아가야 할 것 아닙니까. 
일일히 그 부분을 찾아 복사해 인터넷 주조창에 붙이고 
찾아가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웹사이트 문서는 직접 편집기로 편집할 대상이 아니니, 
열람 가능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작업을 마쳐주면 
과거의 모든 스크립트 관련 오류 발생과 관련한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해주겠습니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7 08:44  
♥ 잡담 ♥스크립트

갑자기 머리에 경련이 일어나고 
알 수 없는 분노와 억울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아무래도 작업을 중단하고, 한 한달간 여행을 다녀와야 할 듯 합니당. .

텍스트 목록에서 하이퍼링크 기능을 
구현하자는 뜻은 좋다고 봅니당. 

스크립트에 기재된 내용을 기초로 조금만 응용하면 쉽게 해결이 됩니당. 
인식되면 run, http://blog.paran.com/thebest007/46631350 
이런 식으로만 명령내리면 
됩니다. 

각 경우에 인식방법은 
원래 스크립트에 기재된 처음 내용부분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형식만 통일되면 // 기호나 앞에 tp 부분만으로도 쉽게 구별인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크립트 설명서 안내문 첫 부분을 잘 살펴야 한다고봅니다.
처음 설명문 내용이 각자 사정에 따라서 알아서 편집해 사용하자...입니다. 



■■Lab value 2012/03/17 08:51  
♥ 잡담 ♥스크립트

이번에 노스페이스가 재고정리한다고 해서, 
노스페이스나 하나 구입해 볼까 했는데
~~(^^) 

미끼로~



■■Lab value 2012/03/17 09:17  
♥ 잡담 ♥스크립트

제가 쉽게 작업도를 구성해봤습니다. .

1 ftp 주소면 토털커맨더로 ftp를 연결시킨다. 
2 http 주소면 각자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로 해당 페이지를 연다. 
3 폴더 경로면, 
- 일단 그대로 찾아 본다. 
- 없으면, 해당 목록파일이 위치한 드라이브 이름을 대입하여 다시 찾아 본다. 

+ 추가옵션,
해당 목록 페이지에 다른 부분 참조 내용표시가 있다면, 
그 부분으로 커서를 가게 한다. 

여기까지입니다. 

텍스트내 하이퍼 링크 기호는 당분간 ■ 을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1 이 다른 ■1 부분을 찾아가는거죠. 

■설명 하면, ■설명 부분으로 가고 서로 오가게~~

소통과 교류. .참조.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7 10:46  
♥ 잡담 ♥스크립트

추가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test를 마쳤습니다. 
텍스트 내부 하이퍼링크는, 
인식기호가 달라서 윈도우 범용 핫키로 하나 별도로 구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이퍼링크 기호로 사용하던, 커서가 놓인 부분을 한 5 칸 정도 무조건 복사해서 
편집기나 뷰어 안에서 찾기를 실행하게 하고, 그 정도에서 멈추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후에는 그냥 그 상태에서 알아서 F3 키 정도 두드려 계속 찾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용. .

● 여하튼 여행을 떠나려니 그간 같이 지낸 많은 사람들 생각이 납니다. .^^ 오~~에~~

겸사 겸사 그간 제 시스템에 침투해 활약해 온 해커들에게도 ^^ Say good-bye (^^)



■■Lab value 2012/03/17 10:57  
♥ 잡담 ♥스크립트

쓸 데 없는 집착을 갖고 
쓸데 없는 노력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보람과 사명감을 갖고 하는 것이니, 
그냥 놔두시고용. 
떠나가시기 전에, 인터페이스를 조금 멋있게

사용자들이 미리 옵션 설정란에 기재할 기회를 주고 
그래서 스크립트가 새로 생성되게 만들어 주심 안될까용.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7 11:23  
♥ 잡담 ♥스크립트

아래 ___ 이하 부분을 복사해서 
execute1: execute2: execute3: 
각 부분아래와 ~~ 그 아래 확장자별 응용프로그램 배당 부분 앞 사이에 대체해 넣으면 됩니다. 
execute3: 부분에서는 확장자별 배당부분을 별도로 표시하지 않았는데, 
ifexist, %out%:\totalcmd\fshed.exe 줄을 찾아 
그 앞까지 대체해 넣어 사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

execute1:
AAA = %Clipboard%
Clipboard=

;StringSplit, OutputArray, InputVar [, Delimiters, OmitChars]
StringSplit, wordarray, AAA, :
; 해당 줄이 경로가 기재되지 않은 순수한 주석줄인 경우 실행하지 않음
if wordarray0 amp;lt; 2 
{
return
}



; 목록에 기재된 완전한 경로 회복
StringRight, httpr, wordarray1, 4
if httpr = http
{
run, http:%wordarray2%
return
}

StringRight, ftpr, wordarray1, 3

if ftpr = ftp
{
IfWinNotExist, ahk_class TTOTAL_CMD
 {
; msgbox, %out%:\totalcmd\Totalcmd.exe ; 정상작동 확인용 메세지 출력- 테스트용
IfExist, %out%:\totalcmd\Totalcmd.exe
 {
run, %out%:\totalcmd\Totalcmd.exe /i=%out%:\totalcmd\wincmd.ini
sleep, 500
IfWinActive, ahk_class TNASTYNAGSCREEN
sleep, 1500
IfWinActive, ahk_class TNASTYNAGSCREEN
sleep, 1500
IfWinActive, ahk_class TNASTYNAGSCREEN
sleep, 1500
IfWinActive, ahk_class TNASTYNAGSCREEN
sleep, 1500
IfWinActive, ahk_class TNASTYNAGSCREEN
sleep, 1500
IfWinActive, ahk_class TNASTYNAGSCREEN
sleep, 1500
IfWinActive, ahk_class TNASTYNAGSCREEN
sleep, 1500
 }
 }
WinWait, ahk_class TTOTAL_CMD, 
IfWinNotActive, ahk_class TTOTAL_CMD, , 
WinActivate, ahk_class TTOTAL_CMD, 
WinWaitActive, ahk_class TTOTAL_CMD, 

; cm_FtpNew=551;New FTP connection
PostMessage, 1075, 551
sleep, 300
Clipboard = ftp:%wordarray2%
sleep, 500
Sendinput, ^v
return
}


StringRight, drrive, wordarray1, 1
Ifexist, %drrive%:%wordarray2%
 {
rule = %drrive%:%wordarray2%
 }
IfNotExist, %drrive%:%wordarray2%
{
WinGetActiveTitle, portpath
; msgbox, portpath = %portpath%
StringSplit, pwordarray, portpath, :

StringRight, pdrrive, pwordarray1, 1
Ifexist, %pdrrive%:%wordarray2%
rule=%pdrrive%:%wordarray2%

IfNotExist, %pdrrive%:%wordarray2%
 {
;InputBox, OutputVar [, Title, Prompt, HIDE, Width, Height, X, Y, Font, Timeout, Default]
InputBox, putpath, 파일경로확인, 찾으시는 파일이 `n스크립트 실행 드라이브나 목록파일이 위치한 드라이브 안에서 모두 발견되지 않습니다.`n포터블환경에서 드라이브명이 변경되었거나`,`n해당경로에서 파일이 이동 또는 삭제되었을 수 있습니다.`n위치를 아시면 직접 기재하여 주십시오, , 600, 200, , , , 30, %pdrrive%:%wordarray2%
if ErrorLevel = 1 
return
rule=%putpath%
 }
}




; 라인피드 제거

; 일부 문서에서 복사시 라인피드로 인해 오작동이 발생하는 경우 제거명령
StringReplace, rule, rule, `r`n, , All
StringReplace, rule, rule, `r, , All
StringReplace, rule, rule, `n, , All




; rule 변수의 내용에서 파일이름 및 확장자 추출
; SplitPath, InputVar [, OutFileName, OutDir, OutExtension, OutNameNoExt, OutDrive]
SplitPath, rule, OutFN, ,OutExt2, OutNaNE, 


/amp;nbsp;*
; 확장자별 별도 프로그램 배당 명령----- 1차 전문 편집기
; ■ 1차 확장자별 응용프로그램 배당 부분
*/




■■Lab value 2012/03/17 11:39   
♥ 잡담 ♥스크립트

그나 저나 해커는 
회계 폴더까지 다 뒤져 갔으면서 왜 또 방문한답니까. 
시스템 정비를 권유하는 건가요?
아니면 실시간으로 같이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일까요?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7 11:47  
♥ 잡담 ♥스크립트

연구과정에 같이 참가하는 분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라고 봅니당. 
대학교에서도 등록금 안내고 수강신청도 안해도, 
사정을 말하고 청강하겠다고 말하면 다 허용합니당. 
경우야 다르지만, 연구과정에 관심을 갖는 분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요. .



■■Lab value 2012/03/17 14:03   
♥ 잡담 ♥스크립트

수고 하셨어용~~
덕분에 좀 참고 작업에 사용할 만해진 듯 합니다. 

돈 있으면 인턴연구원들과 나가서 
빵이라고 함께 들고 오세용(^^)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7 14:08  
●실력을 키우는 일 

인턴 연구원이 오늘 태권도 심사가 있답니당. 
왜 태권도 배우느냐고 그러니까. 
가치가 없는 이들과 싸우지 않기 위해서랍니당. .(^^)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17 14:08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실력을 키우는 일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인턴 연구원이 오늘 태권도 심사가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인턴 연구원이 오늘 태권도 심사가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 상의 목록 http://thegood007.tistory.com/192
디스크 상의 목록 ●행복론각론 o:\G\G\03\ghpt\ghpt-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Lab value 2012/03/18 12:08   
♥ 잡담 ♥아이들찾기

인턴연구원들이 축구 공 차기 연습한다고 해서 
조금 늦게 따라 나왔는데,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음. .

현재 동네 도서관에 와서 수색중. .

담배를 끊어야 겠어용, 
아이들을 뒤쫒아 다니기가 쉽지 않아서~~
미아 상태가 됨.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9 17:42   
♥ 잡담 ♥스크립트

일단, 업그레이드 본 v003을 올렸습니당. .

http://blog.paran.com/story007/46867974

텍스트 환경에서 목록을 만들어 두고 작업하면 
조금 작업이 편해질 것도 같고. 
더 복잡할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새 글은 여기서부터 
작업해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lab님 쓰라고 lab님 요청을 대부분 수용해서 만들어 놨지만, 
만든 사람도 작업하면서 
좀 더 테스트를 해볼 필요도 있다고 보고. 

(하지만 더 이상 업그레이드는 작업에 부담스러워용. .)

다음 글 주제는 성과 사랑, hot issue 입니당. 
정말 hot key가 필요한 주제 아닐까용.






■■Lab value 2012/03/19 22:50  
♥ 잡담 ♥스크립트

노래 목록을 만들고 그 위에 
#EXTM3U
만 만들면 m3u 리스트가 작성된다는 
평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Mun Tokyun 2012/03/19 22:57  
♥ 잡담 ♥스크립트

Cyberarticle 에서 작업중인 파일을 Lnk 파일로 만들고 
이를 목록에 붙이고 나서, 

목록에서 해당부분에서 핫키를 실행해보니
쉽게 해당 xbook 데이터가 열립니다. 

xbook 과 
디스크 상의 목록 파일과의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입니다. 
xbook 에서도 빈 파일을 만들어, 
연결시키는 핫키를 이미 만들어 놨으므로
서로 오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하튼 작은 부분 글들은 
Cyberarticle 을 작업공장으로 이용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little님의 작품은 조잡함을 면하지 못하는 느낌. 
수고는 인정하지만,

다만, editplus 에서 색을 좀 입히니까 
그나마 보기가 낫군요. 

autohotkey 내용을 적용해서 
작업하지 않는 부분은 모두 /* */ 처리했습니다. 
색이 녹색으로 변해서 
작업할 파일 만 검은 색으로 남습니다. 

더 좋은 색깔 나오게 하는 방안은 없을까용. .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19 23:47  
♥ 잡담 ♥스크립트

샘플입니다. 

http://blogfile.paran.com/BLOG_635165/201203/1332168611_2012-03-19.png

stx 파일을 하나 붙들고 -- 
작성하는 포맷에 맞춰 편집해 놓고 설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글자 Cyberarticle을 강조하려면, 
일정한 부분에 넣고 그 구문의 색상을 그렇게 바꾸면 됩니다. 

#DELIMITER= 부분에 구분기호를 잘 설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도구-기본설정 - 설정 구문강조 부분을 잘 참조하시면, 
소원성취하시리라 봄.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0 00:56   
♥ 잡담 ♥스크립트

지금 자료 목록 만드느라 고생들이신데,
전 lab님이 목록 만들 자료가 많을 줄 알았더니, 
의외의 분이 엄청난 목록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당. .

상상외의 자료를 가지고 목록을 만들려고 하시는 군요. 
prajna님. 참으세용, 
그냥 이용할 자료만 대충 추려서 연구를 하시죵.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0 09:22   
♥ 잡담 ♥스크립트

prajna 님을 위한 특수버전도 만들어 올려 놓았습니다. 

* 특수상황용 - : PRAJNA님의 경우 
고려대장경 텍스트를 열람하시는데, 
고려대장경 텍스트 파일 줄에서 
각 핫키를 실행하면 인경본 페이지를 cd에서 찾아주고 실행하는 용도입니당.  

위 버전에 sz 확장자 파일과 관련 기능이 약간 추가됨. 
http://blog.paran.com/story007/46867974 페이지내
http://blogfile.paran.com/BLOG_645880/201203/1332202555_OUTPUT-004.zip

생각해보면, 조금 기능개선이 필요한 상태인데용. -- 
파일을 CD에 안 넣거나 잘 못 넣어 못 찾는 상태일 때 
해당 CD 번호를 메세지로 알려주서 넣게 만들까요.  
그냥 알아서 이 상태에서 찾아서 넣어 쓰도록 할까용. 
약간 고민 중.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0 10:31  
♥ 잡담 ♥스크립트

이왕 prajna 님을 위해 만들어 드리는 김에 -- 파일을 드라이브에서 못 찾는 경우
그 파일이 들어 있는 인경본 CD 번호까지 
안내해드리는 메세지까지 넣어 보았습니다. 

http://blog.paran.com/story007/46867974 페이지내
http://blogfile.paran.com/BLOG_645880/201203/1332206601_OUTPUT-v004_001.zip

연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당. .^^^






■■Prajna Citta 2012/03/20 11:00  
♥ 잡담 ♥스크립트

연구까지 대행해 주시면 더 좋은데. (^^)






■■Pun tarika 2012/03/20 11:47  
♥ 잡담 ♥스크립트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웹페이지에 디스크 경로와, 
해당 텍스트 부분을 올려 놓고 테스트해보았는데.
해당 부분에 블록설정하고 
윈도우키 + L 키를 누르니 정상적으로 작동해 찾아 줍니다. 

웹페이지여서 그런지 
윈도우키 + Q W P 등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만, 
웹페이지에서는 블록 설정하고 윈도우키 + L 키 누르는 방법 말고, 
한줄 복사해서 곧바로 실행하는 방법은 없나요. .

블로그에 글 올려놓고 해당 경로를 기재해놓으면 
나중에 개인적으로 참조하고 
편집 작업할 때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0 14:17  
♥ 잡담 ♥스크립트


또 사소한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ㅋㅋ~~울먹~~)
스크립트를 실행할 기본환경이 갖춰져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 메세지 출력합니당. 
(사소한데, 왜 자신은 실행이 안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
업데이트 파일은 =>
http://blog.paran.com/story007/46867974 페이지내
http://blogfile.paran.com/BLOG_645880/201203/1332217959_OUTPUT-v004_003.zip

///
pun님, 인터넷 창에서는 마우스나 키를 통해 
그 줄 앞으로 적절하게 옮겨갈 방법이 찾아지지 않습니당. 
편집창에 들어가면 좀 괜찮은데 윈도우키 + Q는 다른 기능이 작동하고 
윈도우키 +W나 P는 편집창안에서는 작동하는 듯 합니다. 

여하튼 잘 안되는 곳에서는 
그 부분을 블록설정하고 윈도우키 + L 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사용 팁은 경로 끝부분까지 블록설정하되, 
앞 부분은 크게 관계없습니다. 
(단, 앞에 다른 경로가 기재되어 있다면 그 부분은 제외해야 합니다. )

(^^)





■■Lab value 2012/03/20 19:46   
● 상호사육의 원리 

little 님이 근 20 여일을 문서작성 방식과 관련한 일만 하고 작업은 안합니다. 
갑자기 소가 생각납니다. 
소는 자신을 부리는 사람을 보고 생각하길, 
사람들은 힘이 없어 내가 짐을 날르고 쟁기를 끌고 
곡식을 키워 먹게 해주어야만 겨우 먹고 산다. 후훗. 

그러나 사람들은 소를 생각하길 저 소가 열심히 하게 두자. 
그러다가 길을 벗어나면 이 막대기로 혼내주자. 
그리고 수명이 다되거나, 일을 못하면 이제 잡아서 고기로 먹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보입니다. 

무언가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남 앞에서 나서서 자신이 하겠다고 하는 것도 좋은 데, 
그리고 자기 자신이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마구 선도해 이끌고 가는 것도 다 좋은데,
사실 그 실질 모습은 이런 경우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부분이 다 그런 성격을 갖습니다. 

제가 누른 핫키가 너무 강력하여 
little님이 과도하게 문서작성 매크로 작성에 집중하고 있는데
언젠가 그 이야기를 했더니, 
자신도 본인에게 핫키를 사용 중이라고 합니당. 뭔 핫키??

여하튼 사회 속에 살아가는 경우 서로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는 일을 
안하고 살려고 할 필요는 없는데
그러나 너무 너무 지나쳐서 과잉되게 행하면 
득보다 실이 크다고 봅니다. 

요즘 선거철이 가까워는데, 국민들도 한편 소 관리하듯,
자신이 제일 힘이 세고 똑똑하고 일을 잘한다는 사람을 잘 뽑되, 
엉터리로 하면 끌어내고, 
뽑은 뒤에도 이후 계속 일을 잘하도록 감독관리를 잘 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little 님 관리를 조금 해야겠어용. 
핫키를 다시 변경해 누릅니다.

이제 실질적인 문서 내용을 잘 작성하라. .뿅. 
그리고 내가 쓴 문서 마감기한은 없다지만 빨리 한 번 손 봐주고. .뿅. 



Ω♠문서정보♠Ω
™[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20 19:46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 상호사육의 원리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little 님이 근 20 여일을 문서작성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little 님이 근 20 여일을 문서작성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상의 목록 http://story007.tistory.com/829
디스크상의 목록 ●추구미작전 O:/G/G/05/eisc/eisc-catalo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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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2/03/20 20:34  
●상호사육의 원리2 

little님이 자신을 소로 비유한 글을 보고, 
소가 넘어간 사실을 깨닫고 머리를 긁적이는데요. .(^^)
그러나 다시 자신이 말하길, 
lab님을 사실은 자신의 소로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노력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글을 쓰려니 글이 잘 안 써지는데 
직접 쓰기보다는 글을 잘 쓸 기본 환경을 제공해서 
lab님 같은 경우는 편집도 직접하게 하고, 
글들을 잘 쓰면 자신은 그것을 편하게 읽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랍니다.

나름 열심히 일한 little님을 소로 비유해서 
little님이 조금 언쨚은 듯 한데, 
그러나 lab님의 말은 너무 ~ 지나치면 
안 좋다는 그런 의미라고 봅니다. 

그리고 lab님의 비유에도 적절하게 취할 바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사회 속에서는 각종 승부나 시합이 펼쳐지고 
승자와 패자가 갈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부에 집착하다보면, 그것만 전부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몰두하게 되서 
극단적인 방향을 취하기 쉽습니다. 

승자인 경우는 승자가 되어 즐거워할 수 있지만 
자만에 빠져서 장차의 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고
패자는 너무 지나치게 상심할 수가 있는데, 
특히 패자의 입장에서는 
lab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스스로 위안을 받을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각기 취향이 달라서 서로 소가 되기를 원하고 서로 다투는 경우도 있고, 
또 반대로 서로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서로 다투는 경우도 있는데, 

각 경우마다 자신의 입장따라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만족과 즐거움을 얻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기분나빠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소가 사람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한다고 기분 나빠하고, 
사람은 소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한다고 기분 나뻐할 일이 아니고 
서로 반대로 자신의 좋은 점을 취해서 만족하고 즐거워하면서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 생활의 모든 면이 그런 측면을 다 갖고 있는데 
비유하자면 취향따라 다 좋아하는 내용이 달라서, 
소는 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스스로 즐겨 먹는 짚을 가장 좋고 맛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도 역시 자신의 몸을 가장 사랑하고 
자신이 즐겨 먹는 음식을 가장 좋고 맛있다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그렇게 서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취해 
즐겁게 살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 되는데, 
잘못해서 그 반대의 방향으로 향하면 
자칫 투우장에서 만나는 경우도 생깁니당. .(^^)

little님이 지금껏 재미있게 스스로 좋아서 일을 했지, 
누가 강제로 강요해서 한 것이 아닙니당

물론 우리가 조금 요구사항이 많아서 
일이 많아진 감은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꼭 그렇게 글을 써야 하는가. ?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몰래 웃습니다만, 

여하튼 자신이 즐겁게 살고 또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고 
그래서 
보람되고 가치있다고 믿는 일을 잘 하면서 살면 되었지. .
남이 자신을 뭐라고 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

그렇지 못하고 반대로 하는 경우들이 
모두 문제라고 봅니당. .

그런 점에서 lab님의 말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당. 

little님이 좀 지나친 것은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각종 파일 확장자를 찾아서
기본 프로그램들을 다 기본적으로 배당시켜 주겠다고 나서는 
그 부분부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당. 
너무 지나쳐용.

pdf도 빠졌는데 SumatraPDF.exe가 가볍고 좋다는 등, 
excel 같은 프로그램도 추가시켜 줘야 한다는 등 나서는데,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확장자 파일까지 일일이 다 나서서 
기본설정에 추가시켜 주겠다고 하면, 
본인 일은 언제 하는가. 그런 측면입니당. .^^

지금까지 내용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당. 



Ω♠문서정보♠Ω
™[작성자]™ Mun Tokyun
◑[작성일]◐ 2012/03/20 20:34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상호사육의 원리2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little님이 자신을 소로 비유한 글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little님이 자신을 소로 비유한 글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상의 목록 http://story007.tistory.com/829
디스크상의 목록 ●추구미작전 O:/G/G/05/eisc/eisc-catalo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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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 kum 2012/03/20 23:22  
♥ 잡담 ♥스크립트

prajna님과 저는 little 님 덕분에 
글 쓰는 데 매우 편하게 된 느낌입니당. .^^
너무 약올리지 말아용. ^^

변진섭씨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죵.  노래 선사합니당. 
little님께^^ (lab님은 잠시 귀를 막아주세용)
http://www.youtube.com/watch?v=h-VX-X8AbnE



■■Tok kum 2012/03/21 01:37   
♥ 잡담 ♥스크립트

little님이 추천한 
wiz 웹에디터로 작업한 것과 
namo로 작업한 것이 코드가 좀 이상해서 보고함. .

namo로 utf-8로 빈 포맷 문서를 만들고 이것을 복사해서 작업중인데. 
wiz-웹에디터로 저장한 것은 unicode 로 바뀐다. 
namo로 와서 저장하면 utf-8로 다시 바뀐다. 

wiz-웹에디터로 저장한 것은 unicode로 어차피 저장되므로, 
charset=utf-8 에서 unicode로 바꾼 다음 
namo에서 저장하면, 이제는 아예 코드가 또 다른 unicode로 바뀐다. 

=> 어차피 열람해 보는데는 큰 지장이 없고, 
검색과정에서도 utf-8 한번 unicode 한번 하면 나오기는 나오는 것 같은데, 

코드가 혼란되서 어떤 형태로 해야 되는지. .

일단 
charset=utf-8 로 해놓고 
그러나 코드는 unicode로 해둔 상태다. 

● 이전에 양 페이지가 링크로 계속 연결된 빈문서로 
작업할 때보다는 신경이 덜 쓰여서 좋다. 

글을 써가면서 앞 뒤 페이지 계속, 
순서와 체계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은 어렵게 느껴진다. 
그냥 빈문서 만들고 쓰고 뒤에 정리하는 것이 편하고 
서로 링크로 연결된 상태도 아니니, 쓰는 과정에서 편한 것 같다.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07:48  
● htm코드문제-utf-8 

WizHtmlEditor.exe 는 단순한 wysiwyg 형 웹에디터로서
코드설정 부분은 발견되지 않고, 
말씀대로 unicode 로만 저장하는 것 같습니다. 
unicode 로 저장하면 코드문제는 만사 다 해결된다. 
이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 나모와 병행할 때 unicode 저장은 조금 방식이 다른 것 같습니다. 
unicode 도 자세히 보면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 . 긴 사정 생략하고 . 
WizHtmlEditor.exe와 나모를 오가면서 작업하려면, 

htm 내부 소스의 charset= 부분을 charset=utf-8 로 설정해 놓고, 
실제 사용되는 코드는 unicode (WizHtmlEditor사용시)거나 utf-8 (나모 사용시)거나 
관계없이 그 때 그 때 저장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면 두 프로그램을 오가면서 편집할 때 장애가 없고 
lister 같은 뷰어 사용시에도 장애가 없습니당.

만일 charset=unicode 로 놓은 상태에서 저장하면, 
나모에서 사용하는 unicode 방식으로 저장하기에 
lister 로 볼 때나 .  다시 WizHtmlEditor로 편집하려 할 때 조금 불편하게 됩니다.
[ 아주 못 보는 것은 아니나 상당히 곤란해집니다.~~]
즉 일반적인 unicode 가 아닌 듯. 

○ 그런데 WizHtmlEditor 에서 빈문서를 생성해 저장할 때는 
자동으로 charset=unicode 로 저장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상태로 나모를 한번만 갔다 오면, 결국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피하려면 
WizHtmlEditor 에서 빈문서를 생성해 저장할 때 
비록 실질 코드는 unicode 이지만, 
소스 부분에서 charset=unicode 부분을 찾아 utf-8 로 바꿔주고 양 프로그램을 오가며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두면 다른 사유로 나모를 거쳐 와도 
나모에서 utf-8 정도로만 변환시키므로 
WizHtmlEditor 로 다시 돌아와도 큰 문제없습니다. 

-- 대강의 차이 소개입니다--
UTF-8 EF BB BF 
UTF-16 Big Endian FE FF 
UTF-16 Little Endian FF FE 
UTF-32 Big Endian 00 00 FE FF 
UTF-32 Little Endian FF FE 00 00 
-----

여하튼 나모에서 저장된 unicode는 
현재 다른 편집기나 뷰어에서 잘 보기 힘드므로 
charset=utf-8 로 표기해 두어, 
나모에서 저장시 utf-8 로 저장되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빈 기본 포맷 문서를 하나 만들어 놓고 사용할 때는 
그 실질 사용 코드를 불문하고, 
소스내 charset= 부분을 찾아 
charset=utf-8 로 바꿔 표기해 준 상태에서
빈 포맷 문서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WizHtmlEditor에서는 
이와 관계없이 실질코드를 unicode 로 저장합니다. 
그러나 여하튼 이렇게 해두면 
WizHtmlEditor에서도 쉽게 열람 편집 가능하고 
lister 에서도 역시 쉽게 열람가능하고, 
나모에서도 열람 편집이 모두 가능하고 --> 저장시 표기된대로 
utf-8 로 바꿔 저장해주게 됩니다. 
참고로 이 때 저장되는 형태는 (utf-8 without bom) 형태임. 

그래서 이렇게 하면 
어느 편집기, 뷰어를 사용해도 결과적으로 큰 불편이 없게 됩니다. 

● 그리고 블로그나 단순한 문서 작성시는 이런 저런 사정 생각할 것 없이 
단순하게 WizHtmlEditor.exe 로만 계속 죽 작업해도 크게 관계없다고 봅니다. 

● 다만 나모가 조금 편집 기능이 많습니다. 
=> 블로그에서 글 쓰고 웹페이지를 붙일 때 
이미지 파일들을 자신의 디스크상의 폴더에 옮겨 놓을 수 있는 것도 있고. .
( WizHtmlEditor.exe 는 해당 웹사이트 링크만 연결시키고. 끝) 
기타 부속 기능이 나모가 많습니다. 


∴ 그렇지만, 웹페이지를 전문적으로꾸미고 편집하는 용도가 아니라, 
단순히 글 쓰는 작업에 이용하고
블로그에 글 올리고 또 블로그 글을 저장하고 하는 용도로 사용할 때는 
위 방식대로 
나모에서 작성할 때는 코드를 utf-8 로 단순 통일 저장하고 
WizHtmlEditor.exe 는 그 상태로 열어서 
저장시는 htm 내부 소스 charset 부분만 charset=utf-8 로 기록시킨 상태에서 
실제 사용되는 코드는 unicode 로 저장하는 
이런 약간 이상한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휴~ 여하튼 코드 문제가 상당히 복잡하지만, ,
구체적으로 문서작성이나 열람, 검색, 기타 사용과정에서는 
이 방식이 좋다고 봅니다. 
lister -editplus - 나모 - WizHtmlEditor 간에서의 호환성만 고려할 때의 판단입니당.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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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WizHtmlEditor.exe 는 단순한 wysiwyg 형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 상의 목록 http://essay007.tistory.com/860
디스크 상의 목록 ●문서형식 o:/G/G/00/basic_format/form-catalo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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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08:50   
♥ 잡담 ♥문서정리

기존에 작성해둔 다른 포맷 문서가 많은 경우 
이를 일일히 통일해서 다 변환시킨 후 작업을 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목록만 출력해 놓고,
하나하나 작업하면서 그 때 그 때 바꾸시는 것이 좋을 듯도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번거롭기에~~

과거 링크로 연결된 빈 포맷을 쓰던 방식과는 달리 
목록을 이용하면, 
기존 일련번호 등은 다 무시하고 
새로 배치하여 사용하게 되며, 
그렇기 때문에 
과거 파일제목이나 포맷 등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않고 
편집기만 잘 연결시켜 놓고 사용하면 되리라 봅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mojicoco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괄 변환해도 되고,
htm 포맷인 경우, 매크로에서 지원하는 병합방법을 사용하면 
각 코드에 관계없이 코드를 통일해 통합출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작업전에 
과거의 많은 문서를 포맷 변환하는 작업이 번거롭고,
그 모든 문서를 당장 작업에 이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하나하나 작성할 때 하나씩 바꾸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심지어 이번기회에 일련번호도 다 수정하자고 하기 쉬운데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목록작성에 의한 문서작성방식이므로,
취지를 이해해주시고.  
그냥 작업에 바로 착수하시기를.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08:56   
♥ 잡담 ♥문서정리

Cyberarticle 작업시 문서부분에서 
마우스 우버튼 클릭 - advanced -- create shorcut. . 를 클릭하면 
외부로 lnk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그 작업부분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목록 파일안에 넣으면 서로 연계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Cyberarticle에서도 외부 디스크 폴더의 경로를 기재해 놓으면 또 연계가 가능합니다. 

● 보안이 필요한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아는데, 
htm 문서나 txt 포맷이 자체 암호기능이 없기에 
보안문제에 신경을 쓰실 분이 혹시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우, 
만일 필요하면 htm문서는 zip 등으로 암호를 설정해 압축하면 됩니다. 
토털커맨더에서 암호설정 압축은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xbook은 Cyberarticle에서도 암호설정기능을 지원하고 
또 xbook 자체를 위와 같이 
암호설정해 압축해도 됩니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09:00   
♥ 잡담 ♥문서정리

ion 목록 텍스트파일 사용시 
경로가 복잡하게 기재되기에 
보기에 좀 불편하고 어지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조금 텍스트 형태를 보기 좋게 하려면, 
editplus 에서 지원하는 
설정-구문강조 기능 (stx 파일)을 사용하면 
조금 낫게 목록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안내는 Eidtplus를 통한 
autohotkey 스크립트 편집방법에 관한 안내글 
http://blog.paran.com/story007/46881014
안에 함께 올려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당.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09:17   
● 행복론 각론 서술체계 

주변의 만류로 인터페이스를 좀 멋있게 만들기 위해 
gui 명령어 부분을 참조해 보려고 했으나,
중단하기로 하고, 매크로 관련작업에는 사보타지에 돌입(^^)

실질적인 글을 써야겠는데, 
hot issue를 선택해 쓰려고 합니다만, 

행복론 각론에서 두가지 분야가 있다고 봅니다. 

각 항목과 관련하여 
현실에서 사람들이 
현상적으로 각 내용을 추구하고 실행해가는 과정에 대한 분석부분이 일단 필요하고, 

다시 행복론 입장에서 
이런 내용에 대해 
선악 판단을 통해 규범적으로 가치판단하고 
바람직한 실현방안을 제시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각 부분의 긴 글의 결론 부분은 
바로 뒷부분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각 개인상황에 따라 
그 항목에 대해 규범적으로 취할 대강의 방안은 
장점 - 단점 - 무시--- 실현 항목 
이런 형태로 나눠서 각 상황에 맞춰 
제시하게 됩니다만, 

각 항목에서는 이 부분이 결론적 내용인 것이어서 
사실 이부분이 각 부분의 첫부분에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그런 결론이 나오기 위해서는 
또 현실적인 현상들의 분석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체계상 현실의 현상적 내용에 관한 부분이 앞서 나오고 
그리고 그런 내용들이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있고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
이런 규범적 방법론이 필요한 이유를 제시하고 
결론적으로 각 상황에 맞추어 이런 각 방안들이 좋다고 
제시하는 순으로 
글을 쓰면, 

어떻게 보면 논리적체계로는 이렇게 써나가야 겠지만, 
그렇게 되면 각 항목에서 너무 앞 부분에 
현실적인 내용들만 장황하게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읽는 입장에서는 결론을 보기 전에 지치고. (^^)

● 그래서 이 배치를 어떻게 해서 써나갈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해당 항목이 
선하지만 자신의 삶의 중심적인 희망이 아닌 경우 
-> 주어진 (비실현상태에서) 장점을 보고 만족하고 
남의 선한 성취를 따라 기뻐하기 

악한 경우 -> 단점 보고 끊기 - 그 방안 

가치 없는 경우 -> 무시하기 -> 그 방안 

선하고 자신의 중심적인 희망이기도 한 경우 

=> 자세히 잘 즐겁게 실천할 방안 
이렇게 배열하고 
이 가운데
현상적인 내용들을 넣어볼까. .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작업을 시작해야 할 주제들이 

이전에 작업하다 끝부분에서 적당히 중지된
"쾌의 문제"

2번째 이슈
성과 사랑의 문제. 
로서 상당히 Hot 이슈들인데. (^^) 
마련해둔 Hot key를 사용하여 작업을 시작해 볼 까 합니다만,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2/03/21 09:17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 행복론 각론 서술체계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주변의 만류로 인터페이스를 좀 멋있게 만들기 위해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주변의 만류로 인터페이스를 좀 멋있게 만들기 위해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 상의 목록 http://thegood007.tistory.com/192
디스크 상의 목록 ●행복론각론 o:\G\G\03\ghpt\ghpt-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16:14   
♥ 잡담 ♥스크립트

; 제 작업을 하다가 개선이 필요해서 고쳐보았습니당. .
; 스크립트를 올리니 특정 글자가 깨집니다. . 변경 요령만 올림
; * 참고 -- 기존에 37 개 부속파일을 만들어 사용중 다시 13 개를 추가하고 싶다면 만들 갯수를 50으로 놓고 
실행하면 됩니다. 기존 작성 문서는 덮어쓰기 하지 않습니다. .

; ■ 기준 문서에 커서 올려 놓고 빈 파일 생성하기
; 빈 파일 만들기 - 각 폴더에서 사용할 기본 포맷 문서를 정해 준비해두면 좋다. (예: c:\. . \ basic.htm ) 또는 작업 중에, 작업중인 문서와 관련해 연관된 빈 파일이 다수 필요하면, 그ㅡ 파일위에 커서를 놓고 클릭하면 그 파일명 뒤에 -000 -009 의 일련번호가 붙은 10 개의 빈파일을 생성한다. 기본 포맷문서를 정하지 않은 경우는 단순히 복사할 파일형태를 정해 커서를 놓으면 그 파일 내용 그대로 복사해 만들게 된다. 빈파일을 만들 갯수는 10개 100개 단위이며 더 만들기 원하면 스크립트를 수정해 사용한다. 해당 파일 뒤에_0000 단위로 일련번호가 붙여져 생성되며, 파일번호나 이름은 뒤에 토탈커맨더에서 CTRL+M 키를 눌러 원하는 형태로 바꿔 수정할 수 있다. 
; ★★
; 내용변경- 새 문서를 만들 때 
; 어떤 기준 문서의 파일 이름에 _부가번호를 붙이고
; 문서 형식은 빈 기본 형식을 사용하고자 하게 되므로, 두 번 물어 만들게 함 ( 기존 문서가 어떤 내용이 있으면, 그 내용까지 복사해 만들게 되므로 복잡하므로. )

#IfWinActive, ahk_class TTOTAL_CMD, 
#4::
;cm_CopyFullNamesToClip=2018;Copy names with full path ; 전체경로복사
clipboard = 
PostMessage, 1075, 2018
sleep, 1000
Loop, parse, clipboard, `n, `r
{
; 다수 파일을 블록 선택할 때 잘못 선택한 것인가 여부를 확인 용,  다수 파일에 대해 각기 일정한 수의 연계파일을 만들려면, 아래 매 파일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되는 항목을 삭제 후 실행하면 작업이 조금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if a_index =2 
 {
MsgBox, 4, , 두 개 이상의 파일을 선택하셨습니다. 각 파일에 역시 동일한 형식으로 빈 파일을 만드시겠습니까?, 5 ; 5-second timeout.
IfMsgBox, No
 break ; User pressed the "No" button.
IfMsgBox, Timeout
 break ; i.e. Assume "No" if it timed out.
 }

; 안내 명령어의 구조 ; 주의사항; 안내문장 등에서 줄을 구분할 때는 `n 기호를 사용하고 쉼표를 사용할 때도 `,를 사용합니다. 
; InputBox , OutputVar [, Title, Prompt, HIDE, Width, Height, X, Y, Font, Timeout, Default]
;SplitPath, InputVar [, OutFileName, OutDir, OutExtension, OutNameNoExt, OutDrive]

SplitPath, A_LoopField, OFN, OD, OE, ONNEt, ODr
; msgbox, A_LoopField, %OFN%, %OD%, %OE%, %ONNEt%, %ODr% ; 출력결과 정상 여부 확인용- 
; %ODr%%ONNEt% ; 확장자만 삭제한 파일경로


InputBox, Countt, 안내, 현재 커서가 놓인 %A_LoopField%파일에 부가된 빈파일을 생성합니다. `n만들기 원하는 형태의 기본 형식 파일 위에 커서를 놓은 상태에서`n입력창에 만들기 원하는 파일갯수를 넣어주십시오.`n 파일명은 현재 커서에 놓인 파일명 %OD%\%ONNEt%_0000.%OE% 형태로 기초적으로 생성됩니다.`n다만 생성된 빈파일의 파일명은 작업이 완료된 후 생성된 파일들을 블록설정한 후 CTRL+M을 눌러 작업하면`n다시 원하는 형태로 변경 사용가능합니다.`n, , 800, 300, , , , 15, 10
if ErrorLevel = ERROR
 {
break
 } 
InputBox, basicformat, 안내, %A_LoopField%파일에 부가된 빈파일을 생성할 때 사용할 기본 포맷문서[예: basic.htm]를 지정해 주십시오. `n특별히 지정하지 않으면`, %A_LoopField% 를 기본 포맷으로 하여 생성합니다.`n 이 파일에 내용이 들어 있을 때는 그 내용까지 함께 복사됩니다.`n`n, , 800, 300, , , , 15, %A_LoopField%
if ErrorLevel = ERROR
 {
break
 } 
Loop, %Countt% 
 {
if a_index > 999

///// 이하 //// => %A_LoopField% 를 %basicformat% 으로 모두 바꿈 
예: 
FileCopy, %basicformat%, %OD%\%ONNEt%_%a_index%.%OE%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16:28   
♥ 잡담 ♥스크립트

; 처음 시작하는 loop 안에 다음 내용을 넣으면 일정을 알려주는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일정 안내 
DAY = %A_MM%%A_DD% 
mm = %A_MM%
mm += 1
mm -= 1
dd = %A_DD% 
dd += 1
dd -= 1

Hour = %A_Hour%
Hour += 1
Hour -= 1


If Hour between 1 And 2
pm = 밤
If Hour between 3 And 5
pm = 새벽
If Hour between 6 And 11
pm = 오전
If Hour between 12 And 18
pm = 오후
If Hour between 19 And 22
pm = 저녁
If Hour between 23 And 24
pm = 밤

Min = %A_Min%
Min += 1
Min -= 1

If Hour > 12
 {
EnvSub, Hour, 12 ; 같은 명령 [Hour -= 12]
 }

If DAY = 0329 ; 
Msgbox, 지금 %pm% %Hour%시 %Min% 분입니다. 오늘 %mm%월 %dd%일 일정 안내입니다. 오늘은 5시 30 분까지 치과를 가야 합니다. 카드를 준비하고 심호흡을 5번 하고 ~~ 출발해주세용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16:32   
♥ 잡담 ♥스크립트

; 목록에 배열된 파일 순서 조정할 때 사용하는 윈도우키 +V를 실행하면 커서가 줄 끝에 위치해서 보기 싫어 
키 하나 추가했습니다. .

#v::
if ac prez
 {
Sleep, 500 ; 0.5 초 정도 여유를 두고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Sendinput, {Home} 
Sleep, 50
Sendinput, {enter}
Sleep, 50
Sendinput, {up}{LCtrl Down}v{LCtrl Up}
Sleep, 50
Sendinput, {Home} 
return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16:45   
♥ 잡담 ♥스크립트

; 파일 병합시 한 파일당 용량 문제~~( 설마~~ 이럴 필요가. .)

; ■ 목록내 순서로 파일 병합하기 
; [ 나누어 작성한 각 문서들을 목록내 순서로 하나의 파일로 병합하는 작업 ]
; 핫키 Alt +Control+Shift+u : 
;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므로, 핫키를 복잡하게 구성함, 
; 목록에 기재된 순서별로 각 파일을 하나로 합칠 목록이 d:\test\목록등.TXT에 있는 경우-- 아니면 이 부분을 편집 사용.
; ● 참고로 다음 스크립트를 이용하려면 되도록 본 스크립트 파일을 utf-8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여 autohotkey_L 버전을 이용하여 사용하여주십시오.
; 하나의 변수에 들어갈 용량이 64 mb 로 제한되므로 이를 늘리고자 하는 경우에는 #MaxMem Megabytes 명령을 추가 사용하십시오.( 최대 4095 까지 지원)
; 예 #MaxMem 4095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18:03   
♥ 잡담 ♥스크립트

주석 ion 파일에 절대경로를 기재하면, 주석보기에서 조금 보기가 어지럽게 됩니다. 
- 그리고 주석 ion 파일을 목록으로 기재해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주석작업을 하다보면 기재된 주석 내용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ion 파일을 작업시 자주 백업 보관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설정 옵션에서 "파일 복사시 주석내용도 함께 복사"를 옵션으로 체크 설정하면 descript.ion 파일이 폴더 내용 변경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를 피하려면 descript.ion 이름을 변경해 백업하거나, 압축파일로 묶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 
- 한편 같은 주석보기를 하더라도, - 안내문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 새로 사용자열을 만들어 주석보기를 실행하면, 
주석부분에 절대경로부분이 나타나지 않아서 토털커맨더에서 주석내용 보기에 훨씬 좋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 주석내용을 새로 절대경로를 넣어 만들 필요가 없다면 - 
사용자열지정환경설정 부분에서 - 주석 내용만 나타나는 사용자열을 사용하면 더 보기가 좋게 됩니다.





■■2012/03/21 22:11   
♥ 잡담 ♥

비밀댓글입니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1 22:19   
♥ 잡담 ♥스크립트

목록 파일 안에서 빈 파일 만들기 입니다. 
editplus 에서 실행을 전제로 합니다. 
( 생성한 파일에 대한 경로 기록도 함께 하기에~~)

http://blog.paran.com/thebest007/46915856



■■Lab value 2012/03/22 10:59   
♥ 잡담 ♥스크립트

little님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집니다. 
매크로로 하루를 시작해 하루를 마감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매일 매시간대에 스케줄을 메세지로 출력해 주는 매크로를 작성 중이라는데

그 딴 것 안해도 되는데~~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2 15:25  
♥ 잡담 ♥

먼지가 휘날리는 길에 풍뎅이가 가는 방향과 
소가 가는 방향이 달라
소 발에 풍뎅이가 밟혀도 좋고,
풍뎅이에 놀라 소가 날 뛰어도 좋소. 

>> 가는 길과 가는 방향과 가고 난 뒤에 할 일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오가며 부딪히는 것이야 늘 일상에 있는 일인 것이 
시장에서 서로 오가는 사람이 방향이 달라 
서로 부딪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한데~~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3 07:48   
♥ 잡담 ♥스크립트

일정 관리 프로그램을 매크로로 작성해 보려다, 음력 때문에 걸렸다. (^^)
음력은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이다. 

결국 전문 프로그램인 NeoDiary 정도를 실행시켜 주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참고로 음력날짜 계산에 관련해서는 http://afnmp3.homeip.net:81/~kohyc/calendar/index.cgi 
에서 프로그램과 소스를 구할 수 있다. 

음력만 관계없다면, taskTome-Portable153 프로그램도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든다. 

웹페이지 형태로 달력을출력해 내고 싶다면 다음 프로그램이 유용한듯하다. 
A Better Calendar
CalendarscopePortable

-- 다만 웹페이지로 출력해 놓고 이것으로 뭐하지??? 하는 단계에 이르면, 
결국 날짜에 일정 기록하고 바라보고 . .그 일정되어서 잊지 않고 무언가 만나고 일하고, 
그런 것인데, 

별로 신통한 방법이 아닌 것 같다. 
결국 전문프로그램의 도움을 하루에 1번 정도 받고, 
=> 본인이 작성한 매크로에 중요한 약속인 경우 직접 넣는 것이다. 
그 때 쯤 되면 매번 알람을 통해 알리도록. .
( 물론 수작업으로 매크로를 편집해야 하는 약간의 고통이 따르는데, 
전문 프로그램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당. 왜냐하면, 자신의 일정을 어떻게 프로그램이 다 알아서 넣어 주겠어용. .

=> 위에 소개한 프로그램의 장점은 한 번 음력을 입력하면 매년 새로 그 날짜를 변경 기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주 대단한 특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알람이 1회라서, 그 시점에 그 프로그램을 못 대한 상태라거나, 안 보고 있다거나, ,등등. .그래서 본인의 매크로에 다시 넣어주면 좋다. .^^--매크로 PR)
● 물론 핸드폰에 입력해 넣고 쓰면 되는데^^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3 08:16  
♥ 잡담 ♥스크립트

- 매크로를 업데이트 하는 중인데, 
직접 하나하나 사용해보니, 불편한 점이 나타나서 기능을 개선하는 차원이다. 

우선 목록파일을 열어 놓고 빈 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 때 꼭 토털커맨더로 나가서 만들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만들면 그 결과를 바로 목록에 기재해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빈 파일을 만드는 매크로를 만들어 올려 놨는데, 

생각해보니 기준 파일이 있는 곳에 만들어야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고, 
그냥 목록파일이 있는 곳에 만들어야 효율적인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런 문제는 사실 lab님처럼 포터블 드라이브를 여러개 놓고 쓰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발생하는데, 
여하튼 두 경우를 모두 지원해주도록 매크로를 다시 변경했다. 

● 또 하나 그 때 그 때 간단한 메모를 빈파일로 만들어 일기를 쓴다거나 간단한 기록을 하는 매크로를 만들었는데, 

이것도 좀 개량할 점이 있기는 하다. 
즉 일기나 메모만 따로 관리하는 폴더가 있다면 그곳에 그 파일들을 넣어주게 했으면 좋겠는데, 
매크로 짜기는 쉽지만, 문제는 사용자마다 그런 폴더가 따로 특정되어 있지 않기에
미리 만들어 놓기가 곤란한 것 같다. 

● 마지막 하나는, 개인적으로는 그럴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데, 

많은 일기장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 비밀번호를 설정해 열고 닫는 것 같다. 
일기는 비밀이라는 ~~ 편견을 버려야 되는데^^

여하튼 그런 경우도 있다고 보고, 
htm 파일이나 텍스트 파일의 비밀 보호가 필요한 경우 
암호를 넣어 압축 보관하게 하는 방법 - 동시에 그전 파일은 잘 보안 삭제시키는 방안. .
또 한편 그렇게 압축된 파일을 열람할 때는 
다시 직접 압축을 풀 창을 열어줘 암호를 넣고 풀면, 
그 문서를 다시 열어보게 하는 방안을 만들어 볼까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 .
별로 작업이 당기지 않는다.

● 하나 더 ---일단 매년 변하지 않는 기본 일정들은 안내되도록 변경해보았다. 
그러나 사실 법정공휴일 각종 기념일 ( 대부분 별로 관심 갖지 않는 것) 들 외에 
자신이 추가해 넣고자 할 때는 좀 복잡한 감이 있다. 

그래서 일정관리용 별도 목록파일을 만들고 이 파일을 불러들여 읽어서 
사용하는 것이 일정관리에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 그러나 년도,날짜, 시간- 일정 이렇게 기록하고, 
어떤 경우는 어떤 날부터 어떤 날까지, 
어떤 경우는 매일 어떤 시간에
이렇게 까지 각기 옵션이 달라지기에
일일이 포맷을 만들고 
그 리스트 파일을 불러서 읽어 각 경우에 맞게끔 실행하도록 
만들기는 좀 복잡한 감이 든다. 
-- 이것도 그런 생각 때문에 별로 당기지 않는 작업이다. --
또 뭐 없을까요.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3 08:40  
♥ 잡담 ♥스크립트

생각해보면 음력으로 이뤄지는 일정은 생활의 복병과 같다. 

본인도 최근에 다른 사람이 알려 주지 않으면, 자칫 지나칠 뻔한 중요한 일정이 있었는데, 
음력은 매년 초에 미리 양력으로 변환해 날짜를 기억해 두지 않으면 지나치기가 쉽다. 

나이든 분들은 생일도 음력으로 세는 경우가 많은데, 음력에 대한 애착과 함께 
약간 매년 비밀스럽게 생일을 맞이하고자 하는 심리도 있지 않은가 ^^ 한다. 

최근에 한 분의 생일은 음력 계산을 잘못해 두번씩 센 적도 있다., 
여하튼 본인도 개인적으로 음력으로 생일을 세는데, 
음력을 정확히 기억해서 일정을 치루는 것이 어렵다. 

결국 이 문제는 전문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관리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보고. .pass 
( 매년 초에 일일히 날짜를 찾아 
매크로 안에 적어 두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다고 보고, 
한번 기록해 두면 매년 알아서 그 날짜 즘에 알려주게 하는 것이 낫다고 봄) 
그리고 압축을 통한 문서의 보안유지 문제는 
결국 필요한 분들이 개별 파일 위치를 찾아가는 매크로를 통해 (윈도우키 + P)
토탈커맨더를 통해 개별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물론 매우 자주 압축을 걸고 풀어야 한다면, 
rar나 zip 의 도스버전 ( zip의 경우 infozip) 파일을 구해 
각 실행명령을 찾아서 
스크립트 안에 넣어주고 input 창으로 password 를 물어 입력받게 해서 
실행하게 하면 실행가능해진다. 

그러나 그럴 필요성이 적다면, 윈도우키 + P 를 통해 토탈커맨더 창을 열고 
그 안에서, alt + f5 나 f9 키를 통해 압축을 걸거나 푸는 방법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 편의성을 증진시키자면 넣어줘야 할 것도 같고
귀찮기도 하고, ,갈등. .~~~

● 하나 더 추가해 볼 만한 것은 
매크로가 1시간 정도로 loop가 돌아서 정확한 시각에 메세지를 띄어주지는 못하고 
대충 비슷한 시간대에 메세지를 띄어준다. 

그러나 꼭 필요하면 핫키를 배당하여, 
loop를 자주 돌리면 가능하기는 하다. 
5분당 1번씩 돌리던지, 
매 1분당 돌리던지 하면 
매우 정확하게 특정 시각에서 메세지를 띄어 주게 만들 수는 있다. 
프로그램이 도느라, 컴이 좀 피곤을 느끼겠지만, 그것까지는 내가 알바가 아니고 
여하튼 스크립트가 상주해서 실행되는 한, 
가능하기는 하다. 
필요할까용. .





■■Lab value 2012/03/23 13:52   
●이상사회와 악 

No님이 말씀하시길, 
이상사회란 단 하나의 악마까지도 
그 소원을 성취시킨 끝에 모두가 다 이상을 성취하는 상태라고 말하지만, 
제 생각에 그런 이상사회의 실현을 이루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No님은 그것의 실현은 또 그런 악마가 조금만 뜻과 행위를 변경하여 
자신의 소원의 성취가 다른 모든 이의 소원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최종적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할 만큼 
선하고 지혜롭게 됨으로써 쉽게 실현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실에서 그것이 쉽다고 봅니까. 

이상사회에 대한 글은 고작, 
그래서 이상사회가 이뤄지려면 우선 모든 사람이 선해져야 한다. 
이렇게 써 놓고 아무 글도 안 올리는데, 
아마도 그렇게 된 다음에 그 이후에나 글을 써나가려고 하나 봅니당. 

문제는 little 님이 매크로를 여럿 짜는데 
일기쓰는 분을 위해서 보안백업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어쩌구 하면서 
보안 백업방법을 매크로로 넣는데,
제 생각에 하나의 수단이나 기술은 
사실 사용하는 입장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사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간단히 말해서 칼이 누구의 손에 있는가에 따라 
선하게도 사용될 수 있고 악하게도 사용될 수도 있는 
중간적 가치를 갖기에 
그런 수단의 증진이나 발전이 
곧 선한 결과로 반드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대부분의 발전이 그런 성격을 갖기에 
딱히 어느 것도 그런 성격을 갖지 않는 것은 없지만, 

여하튼, 반드시 바람직한 일인가. 의문은 생깁니당.

그러나 little님은 여하튼 기술과 수단은 평등한 것이고,
또 No님 말대로 최후의 한 악마까지도 
소원을 빨리 성취시켜 주고.
그 다음에 더 높은 곳을 향하게 이끄는 것이 늘 좋다고 하네용. .

절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같기도 하고. (^^)
 


Ω♠문서정보♠Ω
™[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2/03/23 13:52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이상사회와 악 O:/G/G/10/휴게소잡담공간/2012-03/2012-03월_댓글보전.TXT ♠No님이 말씀하시길,
ж[ 웹 ]ж [web] http://essay007.tistory.com/105 ♠No님이 말씀하시길,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상의 목록 http://ideal007.tistory.com/1935
디스크상의 목록 ●이상사회총론 D:\G\G\06\isgn-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3 14:59  
♥ 잡담 ♥스크립트

사실 현대생활의 중요한 내용이 
모두 컴에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컴 작업과 관련하여 해킹과 보안의 관계는 창과 방패의 관계와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 창과 방패와 관련된 내용은 
어느 쪽이 무조건 선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잘못인가 그런것도 따지기 힘들고 
그래서 사실 이 문제는 엄격히 보면 
가치 중립적인 사항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경우에 따라서는 해킹도 선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해킹 방법을 소개한다거나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문서는 자신이 보안을 알아서 지키자. 
이렇게 주장하고 보안 방법을 소개하는 것사이에서는 
그래도 후자가 좀 낫지 않은가 이런 생각입니다. 

제가 매크로에 넣는 보안방법이란, 다 상식적인 것이고 
거의 dos 수준에서 다들 기본적으로 행하는 문서 보안 방법이지, 
뭐 특별히 개발된 내용이 아닙니다. 

해커가 누구인가, 보안하려는 내용이 무엇인가. 
경우에 따라서 다 가치판단이 다르기는 하지만, 
논문 소설 일기 쓰는 사람들의 보안에 너무 예민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고. 

lab님은~~그것과 관계없이 파일 좀 삭제하세용. .^^

살~~살~~화보나 동영상. .이런 것. 보안 가치가 없다고 봅니당. 



■■Lab value 2012/03/23 15:09  
♥ 잡담 ♥스크립트

무슨 그런 위험한 말씀을, 
생각해 보십쇼, 누가 그런 것을 함부로 보여줍니까. 
인류의 극비사항입니당. .^^

그리고 대청소년 보안 1급. .

한편 이런 부분에 대한 철저한 보안유지가 
인류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는 설도 있습니당.



■■Prajna Citta 2012/03/24 14:39   
♥ 잡담 ♥스크립트

little 님. 
목록에서, 파일이름을 적고 
그 이름으로 바로 빈 파일을 생성할 수 있게 하나 더 매크로 추가 주문.

물론 파일 창에 찾아가 해도 되기는 하지만,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4 22:14  
♥ 잡담 ♥스크립트

파일관리에 다른 폴더로 복사, 이동, 
그리고 삭제, 이름 변경, 백업복사 파일생성 등이 있는데, 
모든 파일관리를 문서편집창에서 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하고, 
삭제나 말씀하신 새 이름으로 파일생성, 등은 지원하면 편할 것도 같습니다. 
~ 작성하기는 어렵지는 않지만, 
편집창에서 파일관리하는 것은 불편이 많으므로 
기본적으로 토탈커맨더를 통해 실행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당.^^




■■Prajna Citta 2012/03/26 04:27  
♥ 잡담 ♥스크립트

이름 변경까지는 지원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일정표도 좋지만, 자신의 작업목록이 처음 실행되게 함이 좋을 듯 합니다 
그 작업목록에서 구체적 목록으로 옮겨 갈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은가.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6 07:53  
♥ 잡담 ♥스크립트




■■Lab value 2012/03/25 08:46   
♥ 잡담 ♥보안

해커가 침투해 올 때마다, 
usb 하드 디스크가 하나 씩 망가지는데, 
데이터 disk는 보호장치를 안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데이터 disk는 늘 수정하고 백업해서 사용해야 하기에 
특별한 원상 회복 프로그램으로 보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외부 해커가 단순히 프로그램만을 통해서 
하드웨어 장치 들을 파손시킬 수 있는가하는 점이다. 
시스템을 끄는 것 정도야 가능하겠지만, 
하드웨어를 망가뜨릴 수 있는 것인가?

옛날에 CIH 바이러스가 하드웨어를 망가뜨린다고 해서 
좀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 팬 내부 가동도 중지시키고, 
과열을 일으키게도 할 수 있는가. 
ddos 공격처럼 과부하를 일으켜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인가. ???

여하튼 무슨 재주를 갖고 있는지 알 도리가 없기에,
별 대책은 없는데,
부서진 usb 하드를 또 하나 구입하려니. 속 상하네용.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5 11:08  
♥ 잡담 ♥보안

해마다 보안 문제가 화두가 되는데용. 
다만 말씀하신 사항은 상당히 어렵지 않은가 그냥 생각해봅니담, 
이번엔 팬 작동이 멈춰서 카드가 타고 
하드도 손상되고 그랬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엔 컴이 너무 오래되어서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다만, 해커도 날로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기 때문에, 
어제 안되었다고 내일도 안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커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그냥 자기 필요할 때 좀비피씨로 
ddos 명령이나 수행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고 
일일이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무슨 카드 내나, 바라보고 
자신이 유리하게 게임을 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해커도 있고, 
금융회계, 계좌 비밀 암호 등을 알아내서 자신이 돈 좀 꺼내 써보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오늘날 침입하는 해커에 국경도 없고 국적도 따지지 않고 
전세계의 해커들이 자유자재로 드나드는데, 
해커의 복잡한 마음을 어떻게 다 헤아리겠습니까. 

그래도 디스크 자료를 별도로 중복 백업해둬서 
데이터 손실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제 생각엔 이번 기회에 손상을 받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당. (^^)

디스크야 다시 파티션 설정하고 복구처리해서 
다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회로가 망가졌는지 인식을 못한다는 케이스나 새로 하나 장만하시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컴도 이번기회에 전체 새로 하나 장만하심이 옳은 듯,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5 11:34  
♥ 잡담 ♥보안

참고로 해커가 무슨 다른 명령을 내려 수행하거나 하면 
시스템이 좀 느려집니다.
이상한 작동도 할 수 있고. 

그럴 때마다 CTRL + alt +del 키를 눌러 프로세서 부분을 살펴보십시오. 
자신이 실행시킨 프로세스가 아닌 것들이 돌아가면 정지시키면 됩니다. 
물론 프로세스를 처음 부팅시부터 관찰해 
윈도우 실행시 기본으로 실행되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그것은 제외시켜야 할 것입니다. 

윈도우 상에 있는 여러 dll 파일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해킹 목적을 실현할 때는 
rundll32.exe
dllhost.exe 등이 가동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 자체는 정상 프로그램이니까 지우지는 마시고 
잠깐 프로세스를 정지시키면 된다고 봅니다. 

좀 더 내역을 자세히 알자면, 
processexplorer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해당 프로세스들이 어떤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작동하고 있는지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registry 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 삭제해줘도 되고, 

그 해당 프로그램을 아예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면 일시적으로 백업복사해두고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프로그램들은 삭제해도 
다시 부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명백히 사용할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이 분명하다면, 
그런 경우, 속성-보안탭-을 클릭해 사용자 권한 있는 이들을 모두 삭제처리해서 
해당 파일에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면 
삭제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원격조종과 관련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 지 모르지만, 
프로그램 폴더와 관련해서는 
Messenger\
NetMeeting\
Outlook Express\
폴더가 의심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모르지만 자신이 필요없다면 앞과 같이 처리해도 된다고 봅니다. 

system32 폴더에서는 원격조종과 관련이 된다고 보이는 파일들은 
mstsc.exe
mstscax.dll
rcimlby.exe
sessmgr.exe
telnet.exe
tlntsvr.exe
등입니다. 
--
다만 자신이 직접 원격데스크탑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면 
이렇게 하면 안되지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원 프로그램 자체는 
다른 곳에 잘 백업해두십시오. 
원 설정 상태도 잘 캡춰해서 나중에 사용하고자 할 때는 
그 상태로 다시 설정해서 사용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대강 원격조정과 밀접한 dll 이나 exe 파일들은 
사용권한이 everyone으로 설정되
누구나 접근 가능하게 되있는 것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좀 이상하긴 한데, 
그러나 좋은 뜻으로 생각하면 컴퓨터 고장 날때 
외부 서비스맨이 원격조종을 통해 레지스트리도 변경시키고. 
파일도 바꾸고 그러면서 고쳐주기 위해
그렇게 미리 설정해두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필요없다면, 
내컴퓨터-관리-서비스 항목에서 
원격조정과 관련되는 항목을 사용중지 시키고. 

내컴퓨처-속성-원격 부분에서도 
원격조정과 관련된 부분의 체크를 다 해제하십시오. 

그래도 해커가 무슨 방법을 사용하는지는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여러 dll 파일과 프로그램을 어떻게 조합해서 
기능을 실현하는지를 알아야 할 텐데
해커가 딱 1분만 있어서 그 방법만 막으면 해결이 된다면 좋을텐데
사정이 그렇지 않기에, 
이들 방법으로 완전히 해킹을 막을 수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정품이 아닌 것이 분명한 컴퓨터에서 
함부로 사용자 계정에서 암호를 추가한다거나, 
새로운 관리자 계정을 만들어 본다거나 하지는 마십시오. 
그런 경우 대부분 이후 부팅시부터 정상작동이 잘 안됩니다. 

무늬만 자신이 관리자계정에 등록된 것으로 알고,
그 상태에서 사용을 계속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당. .

전에도 설명해 드린 것 같지만, 
그런 불법 OS는 
각종 해킹 장치가 합법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들어가 있는 
종합 해킹 상자라고 보심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이 불법인가. 
부부간에 사랑을 나누거나 서로 보면 정상적인데, 
그것을 외간남자나 외간여인 사이에서 행하면 불법인 이치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원래 윈도우에서 제공해주는 각종 편한 기능을 
자신이 잘 사용하면 좋은데,
그러나 그 OS를 그렇게 개조해 
공중에 뿌려준 분이 다른 이들에게 행사하면 좀 이상하다.~~

그러나 그 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그 수만대 컴은 다 내거나 마찬가지야.
등록키도 안 너도 되고 일사천리로 다 설치가 쉽게 된다.
그것은 그것이 바로 내 컴이기 때문이야~~
~~아마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Prajna Citta 2012/03/26 04:31   
♥ 잡담 ♥보안

little님이 보안방법에 대한 글을 올리셨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완벽한 보안방법이란 없음을 아는 것이 중요한 보안방법이다라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연구에 기본 자료가 중요하다지만, 
사실 그저 벽만 바라보고 계속 생각하신 가운데 큰 깨달음을 얻는 분이 많습니다.

자료라~~ 현실의 모든 것, 
색 상 문자가 모두 다 자료가 아닌가.
굳이 글로 쓰여진 파일들만이 자료는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는 결국 탐욕과 집착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Prajna Citta 2012/03/26 04:33  
♥ 잡담 ♥스크립트

앗 그리고 little님 요새 계속 작업에 매달리시는데, 
본 연구작업이 아니라, 연구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라는 소문이~~
그리고 체중이 0.1 톤에 육박해 가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제안을 하나 합니다.

작업을 의자에 앉아서 하지 말고 서서 해보세요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6 12:43   
♥ 잡담 ♥스크립트

여기저기서 버그 발생 신고가 접수되는 군요. 
날짜 시간 계산이 휴식시간에 잘못 출력된다고 합니당. .
50 분 후에 50분전 시간 으로 한번 입력된 내용이 출력되는 듯 합니다. 
수리차 출장~~ 일단 올려 놓은 것 내리고.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6 19:20   
♥ 잡담 ♥스크립트

목록문서 안에서, 
새 이름으로 빈 파일 생성, 새 이름으로 변경, 
새 폴더로 이동, 중간에 문서 복사 백업, 삭제
이런 것들을 모두 파일매니저에서처럼 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지원 핫키를 배당해 보았다. 

토탈커맨더로 나가서 해도 되지만, 
목록 파일안에서 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변경 내역을 곧바로 목록 창에 기재도 하고, 확인도 하고. 

다만 형태가 매끄럽지는 않고 투박한 창들이 열러서 안내를 맡게 되어 있다.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6 23:26  
♥ 잡담 ♥스크립트

일단, 테스트를 좀 더 충분히 한 후 올리고자 합니다. 

현재, 
editplus를 통한 목록문서 편집 창 안에서, 
원하는 폴더에 기존 파일에 부속된 일련의 빈 문서 원하는 숫자만큼 생성, 
문서 작업 중에 임시 문서 원하는 폴더에 복사 백업, 
단순히 메모를 위한 날짜명의 빈파일 생성, 
단순히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운 폴더 자유로운 파일명의 빈파일생성

기존 파일 이름 변경 
기존 파일 원하는 폴더에 이동 

삭제 
보안을 위한 보안압축
그리고 압축된 파일의 해제 + 실행 
등의 기본적 파일관리 기능을 editplus 편집창에서 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다만, 사용자의 환경, 사용자가 원하는 옵션(폴더, 파일이름)
생성한 파일에 실행시키기를 원하는 프로그램 등등의 
사정이 다 다르고 복잡하여서, 

실행시 사용할 옵션 내용을 잘 읽고 실행하셔야 합니다. 

** 무엇보다 파란 블로그 창에서 글 올리기 전에, 
자동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올리는 방법을 알아야 겠는데, 
뜻처럼 안 됩니다. 
자꾸 올리기전에 복사하고 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습니다. 
가끔씩 그냥 날라가서 같은 글 두번씩 쓰려면 ~~허탈해지는데 ( 글이 좀 더 좋아지나용?? )




■■Lab value 2012/03/27 08:34   
♥ 잡담 ♥보안

이번 피해는 약 39000 원의 피해로 그쳐서 다행입니당. 
고물 컴 하나는 폐기비용으로 처리해서. 
손해액은 넣지 않고(^^) 
하드디스크는 다행히 건졌습니다만, 
usb 케이스 하나 새로 사는데 돈이 드는군요(^^)

1년 여전에 회계폴더를 방문하신 3, 4 분 중의 한분이 아닐까 생각해보지만,
여하튼 완벽한 보안방법은 없다. 
이 점에 공감 한표!!!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7 12:02   
♥ 잡담 ♥스크립트

*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 버전 v005 를 올렸습니다. 
제 작업 하는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보이는 내용들을 조금 개선한 내용이니, ~~ 
사용에 불편이 있어도 어쩔 수는 없어용(^^)

일단, 올리는 과정에서 자꾸 오타 들을 발견하게 되어서 ~~수정하느라 늦어졌어용. 
http://blog.paran.com/story007/46867974

앞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면 새로 업그레이드 부분만. .따로 올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Lab value 2012/03/27 14:16   
♥ 잡담 ♥스크립트

스위스에 사시는 Ghisler 공이 
별로 돈도 보내주지 않는 한국분들이 
토탈커맨더를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글을 올리는 little님을 보시고 
무엇이라 할련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그 Ghisler 공이 
처음 토탈커맨더를 개발한 동기는 
파일 이동시킬 때 옮길 폴더를 
한번 옆창에다 놓고 보면서 옮겨보자. 
이런 마음으로 처음 작업을 시작했다가 
지금까지 계속 파일관리에 관한 기능들을 개발해왔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little님도 editplus 문서창에서 목록파일을 열어 놓고 
편하게 문서작업도 하고 파일관리도 해보자고 시작하다가, 
어디까지 나아갈련지 옆에서 볼 때 궁금해집니다.

본인 글은 언제 쓰기 시작할련지~~




■■Mun Tokyun 2012/03/27 14:43  
♥ 잡담 ♥스크립트

내버려 두세용. .
lab님 하드디스크 무사하다고 안심하지만, 
이번에 날라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백업한 것 옮기는데도 하루가 다 가는데, 그만큼 시간이 절약되면 좋지 않습니까.
little님은 원래 글 쓰는 데는 취미가 없고 
글 쓰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봅니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7 19:48   
♥ 잡담 ♥스크립트

열심히 작업해서 chm 파일을 올렸는데, 
다른 시스템에서 열어보니, 그림이 다 깨져 나오고 안 보인다.
>> 외부 링크로 그림 파일이 연결되었었나 본데 그것이 데스크탑이었나 보당. . 
그러나 다시 작업해 올리려고 하니, 용량 제한이 걸려서 안 올라간다. 

==> 결국 . . . 올리긴 올렸는데 ^^ 힘들다. 




■■Lab value 2012/03/28 10:35   
♥ 잡담 ♥스크립트

폴더 구조가 깊이가 9개 12 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폴더 구조만 모두 복사할 수는 없을까용. .
xcopy 로 폴더를 복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구조 내용만 목록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그 안에 파일은 있던지 없던지,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8 11:31  
♥ 잡담 ♥스크립트

● 일단 도스 명령어 
Tree 명령어를 사용하면, 출력할 수 있습니다. 
폴더구조를 출력하고 싶은 최상부 폴더 아래에서 
Tree >> tree.txt 
라고 도스창에서 명령 내리면 됩니다. 
구조가 마음에 안 들면 /A 명령어를 추가해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 다만 위 방법은 각 폴더들의 절대경로가 나오지 않고 
상부폴더 밑에 붙여 보기 좋게 구조도를 보여줍니다. 


● 두번째 방법은 

토탈커맨더- 보기 - 폴더 트리 [CTRL+F8] 을 누르시고 나서, 

해당 폴더 부분을 블록 설정한다음 복사하셔서 편집창에 붙이시면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폴더가 적고 하부 폴더 깊이가 적을 때 사용할만 합니다. 
전체 폴더를 보려면 묶여 나타나는 + 부분을 자꾸 펼쳐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나타난 부분에 블록설정한 다음 alt + M + P 를 누르면 됩니다. => 그다음 편집창에 복사하면 됩니다.

●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은 
파일 찾기를 실행합니다. ALT + F7

그 다음 플러그인 탭을 선택한 다음, 플러그인 찾기 and 부분에 체크하고 
tc 플러그인에서 디렉토리를 선택하고 예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그 찾는 폴더 밑의 하부 디렉토리가 모두 검색되어 나타납니다. 

이것을 목록창으로 보내십시오. 
그 다음 그 부분을 다시 전체 블록설정하고 
alt + M + P 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편집창에 붙이시면 됩니다.




■■Lab value 2012/03/28 11:56  
♥ 잡담 ♥스크립트

잘못했어용. ~~
그간 너무 많은 폴더를 만들었나봐용. .
너무 많아서. 앞으로 주의하겠음. .

폴더만 보다가. 세월 다가겠음. (^^)
그 안의 파일은 언제보죵. 




■■Lab value 2012/03/28 18:01   
♥ 잡담 ♥스크립트

웹브라우저를 옮깁니다. (^^)



■■Prajna Citta 2012/03/28 20:26   
♥ 잡담 ♥스크립트

주석 작업에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파일이름과 절대경로가 앞 뒤에 붙어서 정리하는데 
조금 신경이 거슬리는데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 우선 뒤 절대경로 앞에 탭을 사용하면, 토털커맨더에서 사용자열 주석보기에서는 그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한편 editplus 에서 목록창을 열어 볼 때는 stx 파일을 사용하여, 
절대경로에 사용되는 D:\ 이부분을 prefix 로 설정합니다. - 단일하게 좀 잘 안 보이게. - 

그리고 블록 comment 기호로 사용하는 [ ] 을 각 파일에 대한 주석 내용 앞 뒤에 붙이고 
색깔을 입힙니다. .각 파일의 내용 제목을 표시하는 구간을 나타낼 좀 더 좋은 기호가 있으면 좋을텐데
여하튼 [ ] 를 사용하여 구분하고 
그리고 절대경로 기재 내용은 각 줄 끝 부분으로 멀리멀리 탭 기호를 사용하여 떼어 놓습니다. 
이러니까 조금 보기가 쉬어집니다.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9 07:45   
♥ 잡담 ♥스크립트

wizhtmleditor 에서 편집을 할 때는 각 핫키에 대한 반응 속도가 조금 느립니다. 
작동이 잘 안되면 sleep, 150 정도를 주고 실행하면, 
실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개별 프로그램마다 특성이 조금 다르니, 
작동이 잘 안되면 이 방법을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9 09:54   
♥ 잡담 ♥스크립트

제 딴에는 많이 수정해서 
업그레이드 해 올렸다고 올렸는데, 
막상 작업 하면서 살펴보니, 많은 문제점, 에러, 개선사항 들이 발견되는 군요. 

수시로 업데이트할 부분을 올려 놓습니다. 다음을 참조해주세요. 
http://blog.paran.com/story007/46956142 

일단 어느 정도 분량이 차면 ( 보기가 너무 복잡해지면, ,) 모아서 
다시 수정본을 정식으로 올릴까 합니다. 
그러나 하나 발견될 때마다 수정본을 만들어 올리면, 
너무 일이 복잡해져서. .~~ 양해 부탁드립니다.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29 10:29   
♥ 잡담 ♥글작성방안

제가 hot 이슈로 
성과 사랑의 문제의 글을 편집중입니다만, 

위 방식으로 하는데 우선 작업방식의 팁을 소개합니다. 


긴 글을 읽으면서 각 부분을 의미 단락별로 찾아 잘라 독립 파일로 저장하는 작업입니다. 
편집과정에서 읽은 부분 또 읽고 또 읽고 하지 않으려면, 이 작업이 우선 입니다. 


우선 basic.htm을 하나 마련합니다. 
자신이 사용할 문서 기본 포맷을 나름대로 정해서 좋은 글 기본 환경을 만듭니다.
사용자별로 취향이 다 다르니, 알아서 마련하십시오.
제 개인적으로는 연노랑 바탕에, 문서 기본 정보를 넣을 수 있고 htm 연결부분도 넣고 할 문서정보란을 두고
박스로 요약박스를 하나 만들어 둔, 기본 문서포맷을 사용합니다만, 
각기 사용자별로 하나 만들어 둡니다. => htm 타이틀도 글 주제에 맞게 만들어 줍니다. 
참고로 wizhtmleditor 에서는 ctrl + T 가 타이틀 작성 변경키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작성할 글에 필요한 숫자만큼 빈파일을 생성합니다. (윈도우키 +4) 

이제 기계적으로 생성된 파일명들을 적당히 편집해 줍니다. (토탈커맨더 Ctrl +M)

○ 그 다음 주석 파일을 생성합니다. (이는 이미 설명했으므로 생략 )

○ 그리고 이 주석파일을 하나 복사해서 htm 문서든 txt 문서등에 붙입니다. 

○ 그리고 기존에 작성해둔 파일 내용을 다시 여기에 붙입니다. 

○ 편집할 글을 읽어 나갑니다. 

각 부분이 의미가 구분된다고 보면
이 부분을 잘라내서 
앞의 빈 파일에 하나하나 잘라 붙입니다. 

○ 이 과정에서 윈도우키 + Q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만,
복사한 내용이 없어지지 않게 하려면, ,
위 업데이트 내용부분을 참조해서, 
각 핫키의 시작 부분에 
before = %clipboard%
를 붙이고 

execute 부분에서 
clipboard = %before%
를 붙여주면 됩니다. .

이렇게 하면 잘라내고 
윈도우키 + Q를 해서 갖다 붙일 빈 페이지를 열고 
복사해 붙이고 
다시 나와 그 글에 해당한 키워드를 통해 주석 정리 조금 해주고

다시 이 작업을 반복하면 여러 조각난 파일이 생깁니다.

왜 이렇게 조각을 내야 하는가. .

내는 것보다 안 내는 것이 
편집과정에서 번잡하고 귀찮기 때문입니다. (^^). 

반대로 말하면 
각 의미부분을 조각내 놓고 작업하는 것이, 
전체를 묶어 놓고 편집 작업하는 것보다
편집과정에서 많이 편하고 
내용 파악도 쉽고
각 부분의 내용 수정 정리도 쉽고 
... 등등입니다.




■■Tok kum 2012/03/29 10:42  
♥ 잡담 ♥글작성방안

저도 논리학에 관한 글을 하나 작성하려다 
이 글 정리 문제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았는데,
little님 때문에 머리가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

여하튼 요령을 조금 익히니, 
그렇게 각 부분을 나눠서 논점을 언급해가면 좀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당. .(^^)



■■Lab value 2012/03/29 10:50  
♥ 잡담 ♥글작성방안

저도 사용 팁을 하나 알려 드리죠. 

목록 안에 각 글 부분에 음악파일 재생 리스트 m3u 파일도 하나씩 경로를 적어 놓고 
아리따운 아가씨 화보 슬라이드 파일도 올려 놓고 
작업하면 좋습니다. (^^)




■■Mun Tokyun 2012/03/30 15:34   
♥ 잡담 ♥글작성방안

최근 한 분이 목록만 1기가를 만들어, 
각종 핫키를 배당한 다음 가지가지 슬라이드쇼와 음악을 틀어대는데, 
연구 분위기를 해친다고 봅니다. 
little 님 연구에 도움을 주시려는 듯,^^




■■Lab value 2012/03/30 16:47   
♥ 잡담 ♥스크립트

제가 한 수 알려드리죠. random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리스트를 10000 단위로 만들고, 
random, list, 10000, 99999
이렇게 하면 됩니다. 
목록 선택에 고민이 없게 됩니다.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30 17:42  
♥ 잡담 ♥스크립트

전 덕분에 random list 1000, 1217 까지 명령을 내려 보게 됩니당. .

8개월만 쉬지 않고 계속하면 1번 순환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당. .

처음에는 아무리 오래 살아도 1번이 다 순환이 안 되는 줄 알았습니당.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30 20:38   
♥ 잡담 ♥스크립트

; 마우스 클릭시, 한쪽 손을 윈도우 키를 누르고 있는 것이 불편하다는 분이 계셔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두번 클릭으로 실행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뷰어 실행이 너무 굼뜨다는 지적에 조금 실행을 빨리 하게 조정해봤습니다. 
다만 시스템에 따라 작동이 안되면 역시 sleep, 명령을 사이사이 적절히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 ■ 마우스 우버튼 두번 클릭 - 뷰어 실행 모드 핫키★ 
;--------------- 뷰어 로만 실행하기 ----------------
; 종전 핫키 윈도우키 +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 => 커서가 놓인 부분 줄의 경로의 파일 => 단순 뷰어 실행 

; 일반 윈도우 창 용 핫키로 변환됨★
; #IfWinActive, desc ; 아래 핫키의 기능을 descrpt.ion 파일 및 문자 desc 가 들어간 기타 목록 파일에서만 실행되는 핫키로 바꿔 실행하려면 맨 앞의 ";" 기호를 빼서 사용하면 된다. 
; 실행전 복사한 내용을 보전함 
RButton::
if RB_presses > 0 
{
 RB_presses += 1
 return
}
RB_presses = 1
SetTimer, KeyRB, 700 
return
KeyRB:
SetTimer, KeyRB, off
if RB_presses = 1 
{
Click right 
}
else if RB_presses >= 2 
{
Gosub rbuttondoubleclick
}

RB_presses = 0
return



rbuttondoubleclick:
before = %clipboard%
Clipboard =
{
Sendinput, {Home} ; {Home} 키를 문서창에 보낸다. 
Sendinput, {Home}{Shift Down}{end}{Shift Up}
Sendinput, {LCtrl Down}c{LCtrl Up}
Sendinput, {LCtrl Down}c{LCtrl Up}
Sendinput, {LCtrl Down}c{LCtrl Up}
Sleep, 50
Gosub, search

If fin = fin
{
fin =
Return
}

goto execute3
}
return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31 06:22   
♥ 잡담 ♥스크립트

editplus 로 목록 파일을 열고 
wizhtmeditor 나 editplus 로 작업하다가, 
그 문서의 키워드를 복사해 
목록파일의 해당 부분에 덧 붙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핫키,
기존 토털커맨더에서의 주석정리 핫키와 같은 핫키를 배당함 



; ■ 작성 중인 문서에서 키워드 추출해 새로 붙이기 
; 핫키 윈도우키 +2 
; 이는 Editplus로 목록을 열고 윈도우키 +Q, W 등을 통해 문서를 열어 작업을 한 경우에만 지원한다. 
; 그렇게 목록창에서 문서를 열고 그 문서에서 작업 중 키워드를 찾고 그 키워드 위에 블록설정한 상태에서 이 핫키를 실행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 그러면 그 문서를 연 목록창 (Editplus) 창으로 옮겨가 그 키워드를 그 파일 경로에 붙여 넣게 된다. ( Editplus로 목록을 연 경우에 지원함 ) 
; 여기에는 표준 양식이 있지만, 
; 편집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상황이 있어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해당 부분을 편집해 사용하기 바란다. 

#IfWinActive, WizHtmlEditor
#2::

#IfWinActive, EditPlus
#2::

; 편집창에서 키워드 복사 
SendInput, {Ctrl Down}c{Ctrl Up}
sleep, 50
newcomm = %Clipboard%

; 여러 줄인 경우 한 줄로 정리한다. .
StringReplace, newcomm, newcomm, `r`n, , All
StringReplace, newcomm, newcomm, `r, , All
StringReplace, newcomm, newcomm, `n, , All



; 기존 편집창을 저장하고 닫을 경우 -- 기존 편집창을 그냥 열어둘 경우는 다음 ( ) 부분은 삭제. .또는 /amp;#160;* */ 주석처리 
{
SendInput, {Ctrl Down}s{Ctrl Up}
sleep, 50
SendInput, {Alt Down}{F4}{Alt Up}
}

SplitPath, rule, OutFN, OD,OutExt2, OutNaNE, 

; - 그냥 기존의 내용을 덮어쓸 경우는 다음 부분을 대신 사용한다. 
; Clipboard=%OutFN%%A_space%[%newcomm%]%A_tab%%A_tab%%A_tab%%rule%

; -기존 내용을 보존하고 첨가해 넣을 경우 
StringTrimRight, newcomment, wordarray1, 1
Clipboard = %newcomment%[%newcomm%]%A_tab%%A_tab%%A_tab%%rule%



/amp;#160;*
; 위 어느 경우에나 만일 포터블 드라이브에서 파악된 드라이브명으로 바뀜
; 만일 편집창에서 파악되는 경로로 기존 내용을 대체하고 기존 내용을 보존하고 첨가해 넣을 경우는 다음 방법을 사용한다. --- ( 편집창에서 기존 경로와는 다른 새 경로로 바꿔 저장할 때 사용가능하다. ) 
{
WinGetActiveTitle, portpath
StringSplit, pwordarray, portpath, :
StringRight, pdrrive, pwordarray1, 1
StringSplit, ppath, pwordarray2, .
Stringleft, pext, ppath2, 3 ; 확장자는 3글자까지만 지원
newpath =%pdrrive%:%ppath1%.%pext%
StringTrimRight, newcomment, wordarray1, 1
Clipboard = %newcomment%[%newcomm%]%A_tab%%A_tab%%A_tab%%newpath%
}
*/


IfWinNotActive, EditPlus, 
WinActivate, EditPlus, 
WinWaitActive, EditPlus, 

; 기존 주석 내용을 지우고 쓸 경우는 다음 { } 명령을 선택해 사용한다. 
{
SendInput, {Home}
SendInput, {Shift Down}{end}{Shift Up} 
sleep, 50
SendInput, {Ctrl Down}v{Ctrl Up}
sleep, 50
SendInput, {Down}{Home} ; 다음 줄로 내려가 준비함 
}

/amp;#160;*
; 만일 기존의 내용을 그대로 두고 새로 변경(추가)된 내용을 한 줄 아래에 두고, 서로 비교해 보고자 하는 경우, ,다음 { } 명령을 위 { } 명령 대신 선택해 사용한다. --기존 명령은 주석처리하고 . .다음을 살려 사용한다. 
{
SendInput, {Home}{Down}{Enter} {Up} 
sleep, 150
SendInput, {Ctrl Down}v{Ctrl Up}
SendInput, {up}{Home}{Shift Down}{end}{Shift Up} ;; 기존 내용을 블록 처리하여 삭제할지, ,여부를 확인시킴 
}
*/

return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3/31 10:24   
♥ 잡담 ♥스크립트

문서작업용 매크로 수시로 업데이트할 부분을 올려 놓습니다. 
=> 페이지 http://blog.paran.com/story007/46956142



■■Lab value 2012/04/01 01:20   
♥ 잡담 ♥스크립트

little 님이 업그레이드를 올려 놓으셨군요.  
드디어 한달 동안 매크로만 매달리더니. 

하지만 아직도 멀었습니다. 

포터블 사용자는 폴더를 드라이브의 폴더 구조 그대로 옮기지 않고 
그 폴더 하나만 따로 usb에 옮겨 사용합니다. 
지금은 이런 경우는 안 찾아주고 
폴더구조가 드라이브에서의 구조와 같아야 찾아주는데
이런 경우에도 찾아주셔야 한다고 봅니당. .(^^)
다만 정말 한가한 때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2/04/01 06:24  
♥ 잡담 ♥스크립트

포터블 환경에서 파일이 
스크립트 실행되는 폴더나, 
목록파일이 있는 폴더 안에 있는 경우는, 
스크립트 실행되는 폴더나, 목록파일이 있는 폴더, 찾는 파일의 파일이름 등이 파악되므로, 
이것을 가지고 찾아 주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응용문제라고 봅니다. 
포터블환경에서 처음 목록을 만들어 이용하던지, 
아니면, 한번 어디에선가 목록을 만들었다면,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 복사할 때도 
그 드라이브에서의 폴더 구조대로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서 
사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
스크립트가 복잡해지므로. 이 정도로 그치는 것이 낫지 않은가. (^^)